계산대수납원

슈퍼 및 상점 등에서 현금등록기를 이용하여 판매 대금을 계산한다.

계산대수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계산대수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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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현금등록기(출납기)에 거스름돈을 위한 준비금액을 확인한다.
  • 고객이 구입한 상품의 수량과 금액을 바코드 스캐너를 사용하여 계산·기록한다.
  • 바코드가 표시되지 않은 상품의 경우 상품코드를 찾아 계산한다.
  • 고객에게 계산금액을 알리고 현금 및 카드로 상품금액을 받는다.
  • 각종 프로모션(할인카드, 포인트카드, 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 관련 계산을 한다.
  • 고객에게 영수증을 출력해준다.
  • 판매금액을 정산하고 업무를 종료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8.2%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0.8% 줄고 편의점은 4.3% 늘어 업태별 명암이 갈렸다.[1] 월별로는 2024년 8월 매출이 9.2% 늘어 성수기 효과를 보이는 등 유통 경기가 변동을 거듭한다.[2] 2024년 10월에는 온라인 매출 비중이 51.9%로 오프라인을 넘어서며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3] 무인계산대 확산으로 대형마트 계산원이 줄어, 이마트 캐셔는 2018년 6,126명에서 2025년 2월 3,839명으로 37% 감소했다.[4] 고용노동부는 무인화 등으로 2016~2030년 사이 80만 개 일자리 감소를 전망했다.[5] 한편 1인 가구 증가로 편의점이 5만 점포를 넘어서며 근접·소량 구매 채널로 성장했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계산대수납원은 대형마트·편의점·백화점 등에서 영업시간에 맞춰 교대 근무하며 서서 일하는 시간이 길다.[7] 무인계산대 확산으로 일부 캐셔는 통합업무나 농·수·축산 코너, 무인계산대 고객 안내로 배치가 전환되고 있다.[8] 2025년 최저임금이 시급 1만30원(월 209만여 원)으로 정해지는 등 근로조건은 최저임금·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다.[9]

사회적 기여

마트 계산원은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2018년 10월 시행)에 따라 보호받는 고객응대근로자에 포함된다.[10] 사업주는 폭언 금지 문구 게시와 응대 매뉴얼 마련 등으로 계산원의 감정노동 건강장해를 예방해야 한다.[11] 무인화 확산 속에서도 마트산업노조 등은 고용 안정과 노동 강도 문제를 제기하며 상생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12]

여담

  • 계산대의 핵심 장비인 금전등록기는 현금거래를 표시·합산·기록하고 영수증을 발행하는 기기로 1897년 미국에서 상품화됐다.[13] 현대 매장은 바코드 판독기와 결제 단말기를 갖춘 POS(판매시점정보관리) 시스템으로 거래를 처리한다.[14] 이마트·롯데마트는 각각 약 1,000대, 홈플러스는 500여 대의 무인계산대를 운영하는 등 대형마트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됐다.[15] 다만 셀프계산대 손실률은 약 4%로 소매업 평균의 2배에 달해 일부 매장은 유인 계산대로 복귀하기도 한다.[16] 무인편의점·키오스크 시장이 커지며 2020년 국내 키오스크 시장 규모는 3,000억 원을 넘어섰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