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국수납원

전화국에서 전화요금과 전화청약, 설비변경 등에 따른 대금을 수취하고 체납자에 대한 납부를 독려한다.

전화국수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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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취금액을 검사하고 현금을 징수하며 영수증을 발행한다.
  • 고지서를 정리하거나 전자계산소에서 넘어온 체납자 명단에 의거하여 체납자를 색출하여 장부에 기재하고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납부를 독려한다.
  • 금액과 지불금액을 기록하고 장부와 현금을 맞춘다.
  • 가입자의 요구에 따라 청구서를 재발급하기도 한다.
  • 금전등록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 장기체납자에 대한 신용불량 등록 및 소송관리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과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를 매월 집계해 발표하며, 이 통계는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시내전화 등 유선 서비스 회선 수를 서비스 유형별로 나눠 보여준다.[1] 요금 미납이 이어지면 통신사는 문자·우편 안내에 이어 서비스 정지·직권해지, 신용정보회사로의 추심 위탁까지 단계적으로 절차를 진행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창구 근무는 실내 사무직으로 아주 가벼운 작업 강도에 속한다. 비슷한 대면 창구 업무인 우체국의 경우 평일 09시~18시 창구를 운영하고 무인 자동화기기는 연중무휴 08시~22시까지 가동해, 대면·비대면 업무가 함께 이뤄진다.[3]

사회적 기여

통신요금 체납은 개인 신용에도 영향을 미쳐 방송통신 신용정보 공동관리 시스템에 연체금액·등록회선·등록일자가 기록되며, 본인은 공인인증서나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이 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어 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체납 이력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4]

여담

  • 국내 최초의 공중전화 요금은 50전으로, 당시 쌀 다섯 가마니(약 400kg)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비쌌다고 전해진다. 137년에 이르는 국내 통신 발전사를 소개하는 KT 통신사료관에는 이런 초창기 요금 체계를 보여주는 전시물 6,150여 점이 보관돼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