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관리사무원

가스, 수도, 전기의 수용가 이동사항, 수금실적, 계량기 신·증설사항 등을 관리한다.

수금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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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검침기록을 기준으로 요금을 계산하고, 수용가에 요금납부고지서를 발행한다.
  • 수용가의 명의변경 또는 이동사항을 통고표에 작성하여 컴퓨터에 정정하여 입력한다.
  •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금실적을 관리한다.
  • 오검침 수용가의 기록이나 입력사항을 정정한다.
  • 전기·가스수용가의 시설을 신·증설 또는 폐지하기 위하여 계획서를 작성하고 관계작업원에게 전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력 분야에서는 이미 지능형 원격검침(AMI) 설비 보급률이 약 91%에 달할 만큼 자동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단순 검침·전산입력 인력에 대한 수요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1] 다만 정부가 기존 전력망을 활용해 수도 분야까지 원격검침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데이터 관리·고객 응대·체납 관리 등 부가가치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 인력의 역할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한전은 2010년 50만 대 보급을 시작으로 최근 전체 저압 수용가에 원격검침 인프라 보급을 완료하는 등 자동화 확대를 지속해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사무실 내에서 정규 근무시간에 따라 근무하며 육체적 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매월 검침 데이터가 몰리는 요금 마감 시기나 명의변경·이사철에는 처리 건수가 몰려 업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최근 원격검침(AMI) 인프라 확대로 수기 검침·전산 입력 업무 부담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4]

사회적 기여

전기·가스·수도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로, 정확한 요금 관리와 체납 대응은 안정적인 에너지·수도 공급 유지에 직결된다. 한국전력공사는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안내하는 등, 요금관리 업무가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과도 연계되어 있다.[5]

여담

  • 서울시는 1924년 처음 수도계량기를 도입한 이래 100년 가까이 이어온 방문 검침 방식을 2030년까지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56명의 검침원이 매달 1인당 평균 3,000건의 검침을 담당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