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사무원

수용가가 사용한 가스, 수도, 전기, 열의 양에 따라 요금을 청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요금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금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요금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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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검침자료를 검토한 후 전산상에 나타난 문제점이 없는가를 검사한다.
  • 검침상 문제점이 발견되면 수용가와 문제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점 발견 시 관련 부서에 해결하도록 연락한다.
  • 고객의 사용량에 따른 정확한 요금청구를 하기 위하여 계산한다.
  • 문제가 있는 수용가의 계량기에 나타난 사용량은 수작업을 통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요금이 청구되도록 조정한다.
  • 청구서 발행을 위하여 전산장치를 조정한다.
  • 기타 요금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력공사는 누적 적자와 원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물가 안정을 고려해 가정용 전기요금을 여러 분기 연속 동결하는 등, 요금사무원이 다루는 청구 체계가 정책 결정에 따라 자주 조정된다.[1]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9.4%에 이르러 급수 인프라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도농 간 격차 해소를 위한 통계 관리는 계속 이뤄지고 있다.[2] 연간 에너지사용량이 일정 기준을 넘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자는 매년 사용현황을 신고해야 하며, 이러한 신고 자료는 정부와 지자체의 에너지 요금·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쓰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요금 업무를 볼 때는 고객이 정부24의 전기요금 납부내역 조회 서비스처럼 고객번호로 청구 연월별 납부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함께 다루게 된다.[4] 인천광역시 상수도 요금 안내 요율표처럼 구경별 정액요금과 업종별 사용요금, 하수도 요율까지 표로 정리된 자료를 참고해 정확한 요금을 계산하고 안내하는 사무가 실내에서 이뤄진다.[5] 서울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의 요금업종별요율표와 같이 상수도·하수도·물이용부담금을 통합 고지하는 체계를 다루는 것도 주요 업무 중 하나다.[6]

사회적 기여

법제처는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된 경우 한국전력공사의 공급 중단이 사법상 계약 해지에 해당해 공권력 행사에 의한 처분으로 볼 수 없으므로 행정심판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바 있어, 요금 정산 업무가 법적 분쟁과도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7]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처럼 각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로 수도요금과 급수 관련 세부 사항을 정하고 있어, 요금사무원은 소속 기관의 조례·규정을 함께 숙지해야 한다.[8]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간편조회 서비스처럼 지자체마다 온라인 요금조회 창구를 운영해 민원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요금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장치다.[9]

여담

  • 한전은 저압 수용가 2,250만호를 대상으로 원격검침인프라(AMI) 보급사업을 추진해 상당수를 전자식 계량기로 교체했으며, 향후에는 단순 검침을 넘어 에너지 신산업으로 활용을 넓히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10] 수돗물 사용요금과 별도로 한강·낙동강·영산강·섬진강 수계에서는 1㎥당 170원, 금강 수계에서는 160원의 물이용부담금이 통합고지서로 함께 청구된다.[11] 비자동저울·가스미터·수도미터·전력량계 등 법정계량기 13종은 제조업체명과 형식승인일, 형식승인번호가 공공데이터로 공개돼 있어 요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계량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