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팀장

KTX, SRT 등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과 승객 서비스에 관련된 업무를 관리하고, 사고 등 이례 사항이 발생 시 조치 및 열차 내 총괄 지휘를 한다.

고속열차팀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열차팀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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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열차 감시 및 열차 승강문 안전취급 업무를 한다.
  • 차내 방송시스템 취급 및 지연 등 이례 사항이 발생 시 방송을 한다.
  • 차체, 제어장치 등 열차 안전 운행과 관련된 장치를 취급하고 필요시 응급조치를 한다.
  • 고속철도 물품의 인계, 인수 및 확인 업무를 한다.
  • 열차 운전 취급 및 안전관련 업무를 한다.
  • 사고 등 이례 사항이 발생 시 조치 및 열차 내 총괄 지휘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고속철도 이용은 꾸준히 늘어 2025년 KTX·SRT 이용객이 1억 1,90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고, KTX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1] 수서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SRT도 경전·전라·동해선으로 운행을 넓히며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2] 2024년에는 국산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청룡이 운행을 시작했다 .[3] 2028년까지 신형 고속열차가 추가 도입돼 좌석이 약 5만 석 늘어날 예정이어서 승무 인력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고속열차팀장은 KTX·SRT 등 고속열차에 승무해 운행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근무하고, 열차 운행 일정에 맞춰 근무 시간이 정해진다 .[5] 객실 안전 감시와 방송, 비상 상황 대응까지 책임지므로 긴장도가 있으나, 대부분 냉난방이 갖춰진 차내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6]

사회적 기여

고속열차는 전기로 달려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디젤기관차의 70%, 승용차의 15%에 불과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7] KTX는 20년간 누적 10억 명이 넘는 국민의 발이 되어 주었다 .[8] 고속철도망 확충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고속열차팀장은 이러한 대중교통의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 .[9]

여담

  • KTX는 2004년 개통해 한국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고속철도를 운영하는 나라로 만들었다 .[10] 개통 20년이 지난 2023년 8월에는 누적 이용객 10억 명을 넘어 국민 한 사람이 평균 스무 번 넘게 탄 셈이 되었다 .[11] 2008년에는 현대로템이 KTX-산천을 국산 기술로 설계·제작해 한국이 세계 네 번째 고속열차 제작 기술 보유국이 되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