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기장

운전조건(선로, 신호, 차량 등)을 고려하여 차종별 견인기기 또는 제동기기를 사용하여 고속철도 차량을 운전한다.

고속철도기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철도기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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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출근하여 신고를 하고 상황실 교육 및 승무적합성 검사를 받는 등 고속철도를 운전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
  • 차량인수, 차량기능 점검 및 제동시험, 열차운행조건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 열차시간에 맞춰 열차를 출발시키고 운전조건(선로, 신호, 차량 등)을 고려하여 차종별 견인기기 또는 제동기기를 사용하여 가·감속한다.
  • 열차운행에 필요한 운전정보를 무선전화기를 사용하여 관계직원(관제사, 역장, 기관사, 열차승무원, 기타 관계 직원 등)과 정보를 교환한다.
  • 응급조치 매뉴얼에 따라 사고발생 시 안전조치, 관계사항 급보, 사상자 응급조치 등 현장조치를 한다.
  • 열차 종별에 따라 제동거리를 판단하고 제동기기를 조작하여 감속하여 정차위치에 정착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고속철도 이용은 꾸준히 늘어 2025년 KTX·SRT 이용객이 1억 1,90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1] 2024년에는 국산 동력분산식 KTX-청룡이 운행을 시작했다 .[2] 2028년까지 신형 고속열차가 추가 도입돼 좌석이 약 5만 석 늘어날 예정이다 .[3] 시속 370km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도 2031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어 고속열차를 운전할 기장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고속철도기장은 운행 일정에 맞춰 주야 교대로 승무하며, 출근 후 상황실 교육과 승무적합성 검사를 받고 차량 점검·제동시험을 마친 뒤 운전대에 오른다 .[5] 고속 운전의 긴장도가 높아 운전·관제 업무 종사자는 신체검사와 적성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등 안전 기준이 엄격하다 .[6]

사회적 기여

고속열차는 전기로 달려 미세먼지를 내뿜지 않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승용차의 15% 수준이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7] KTX는 20년간 누적 10억 명이 넘는 국민의 발이 되어 주었다 .[8] 고속철도기장은 시속 300km로 달리는 열차에 탄 수백 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실어 날라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떠받친다 .[9]

여담

  • 고속철도차량 운전면허는 제1·2종 전기차량이나 디젤차량을 3년 이상 운전한 기관사만 응시할 수 있는, 가장 상위에 있는 철도 운전면허다 .[10] KTX는 최고 시속 305km로 달리며, 가장 빠른 KTX-청룡은 320km까지 낸다 .[11] 2008년 현대로템이 KTX-산천을 국산 기술로 제작하면서 한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고속열차 제작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