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PD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관광사업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돕는다.

관광두레PD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관광두레PD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관광두레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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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지역주민의 수요를 파악하고 차별성 있고 잠재력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예비 주민 사업체를 선별 발굴한다.
  •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 주민과 함께 관광사업을 꾸려가기 위하여 주민 조직을 발굴하고 서로 연계해 준다.
  • 사업모델을 제안하고 지원한다.
  •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관광 콘텐츠를 기획한다.
  •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자원을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색다른 지역 관광상품을 제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주민 주도 지역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관광두레PD의 활동 무대도 넓어지고 있다. 2013년 이후 152개 지자체에서 약 1,400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며 사업이 꾸준히 확대돼 왔다.[1] 현재 40개 지역에 37명의 PD가 배치돼 158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2]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분야에서 주민사업체 모집이 매년 이어져 PD 수요도 지속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관광두레PD는 담당 지역에 상주하며 주민과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일이다. 각 지역에 배치된 PD는 최대 5년간 활동비와 교육을 지원받으며 단계별로 주민사업체를 지원한다.[4] PD는 지역별 1명씩 개인 단위로 선발돼 2인 이상 팀은 불가하며, 담당 지역 관광두레에 전념하는 구조다.[5]

사회적 기여

관광두레PD는 지역공동체와 함께 관광의 이익을 나누는 일을 이끈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경제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6] 주민사업체는 사업체당 평균 10명 안팎의 지역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에 소득과 활력을 더한다.[7]

여담

  • 관광두레는 2013년 시작돼 10년 넘게 이어져 온 주민 주도 지역관광 정책 사업이다.[8] 2015년에는 29개 지역 147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월평균 매출 4,599만원을 기록했고, 남해 독일마을 공동체는 연 5억원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9] 이후 105개 지역 700여 곳으로 늘며 양양 서프시티협동조합 등 우수 주민사업체가 배출됐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