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제작반장

단조 및 주조에 사용되는 금형을 현도·가공·제작·조립하는데 작업원의 직무를 분장하고 조정한다.

금형제작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형제작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형제작반장금형가공반장금형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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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작할 금형의 가공 방법 및 절차, 금형의 구성체 수 등을 고려하여 작업을 지시하고 작업자와 함께 작업하며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금형제작에 필요한 선반, 밀링, 방전기 및 기타 보조공구를 점검한다.
  • 제품도 및 견본품을 검사하여 현도를 제작한다.
  • 현도 된 금형을 적정공정에 배치·이동한다.
  • 정밀을 요하는 금형은 방전실로 보낸다.
  • 제작 완료된 금형을 게이지·캘리퍼스 등 측정기구를 사용하여 검사한다.
  • 금형의 설계와 가공, 검사의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며 금형의 품질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금형 제작 수요는 자동차·반도체·전자 산업의 지속적 발전에 따라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나, 중국산 저가 금형과의 경쟁 및 3D프린팅 기술 대체 가능성이 단순 금형 분야에서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 .[1] 정부 뿌리산업 지원으로 금형 스마트공장화가 가속되면서 CAD/CAM·CAE 활용 능력을 갖춘 제작반장의 수요는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형 제작 현장에서 근무하며 납기 일정에 따라 야간·교대근무가 빈번하고, 제조업 교대근무 비율은 99% 이상이다 .[3] 금속 절삭·방전 가공에 따른 분진·소음·전자기 노출이 있어 방진마스크·귀마개·절연 보호구 착용이 필요하며, 무거운 금형 소재를 취급하는 작업이 많아 근골격계 부담도 발생할 수 있다 .[4]

사회적 기여

금형제작반장은 금형 업체 내 기술 전문가이자 생산 관리자로서 높은 신뢰와 자율성을 갖는 직위이다 .[5] 금형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어 우수 제작반장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높으며, 경력 쌓을수록 처우가 개선되는 직종이다 .[6]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뿌리산업 지원허브를 통해 스마트화·자동화 지원을 받은 업체에서는 작업환경 현대화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7]

여담

  • 한국은 세계 2위 금형 수출국으로 2021년 기준 수출 2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국내 금형 사업체 8,212개, 종사자 약 7만 8,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8] 금형제작반장은 현도(現圖) 작성부터 선반·밀링·방전 가공, 최종 검사까지 금형 제작 전 공정을 지휘하는 역할로, 금형 품질의 핵심 결정자로 꼽힌다 .[9] 금형 매출의 78.8%가 자동차·전자·기계 3대 산업에서 발생하며, 고정밀 금형 수요의 지속 성장이 숙련 제작반장의 역할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