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규격관리원

농산물의 유통능률 향상 및 공정거래를 위하여 곡류, 과실류, 채소류 등의 등급 기준과 포장재 규격에 관한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농산물의 규격관리를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농산물규격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산물규격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산물표준규격품질관리사유통검사NAQS친환경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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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지나 공판장에서 농산물의 감정방법과 유통정보 조사요령에 따라 규격을 도출하여 표준출하규격 제정·개정에 반영한다.
  • 품목별 유통단위와 유통과정에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포장재 강도·신선도 유지 포장방법을 연구하고, 적정 단위량과 포장재 치수를 도출하여 규격에 반영한다.
  •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을 대상으로 품질인정마크 인정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농촌 인구 고령화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농산물 품질·규격 검사 분야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 국내 식품 안전 규제 강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농산물 품질 편차 증가로 규격 검사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2] 스마트 APC 확산과 수출 농산물 규격 강화 기조에 따라 디지털 역량을 갖춘 품질 관리 전문가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농산물규격관리원은 과실·채소의 수확기(9~11월)와 출하 성수기에 업무가 집중되어 이 시기에는 산지 현장과 도매시장 방문이 잦고 연장 근무가 늘어난다.[4] 표준규격 조사·포장재 연구·유통정보 분석 등 문서 중심 업무와 산지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복합적인 직무 특성을 가진다.[5] 병충해 피해나 이상기후 등 긴급 사안 발생 시 일정 외 현장 조사가 요구되며, 이로 인해 업무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농산물규격관리원은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등급 표시와 포장 규격을 표준화함으로써 공정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7] 농산물 규격화는 식품 안전 기준과 연동되어 불량·저품질 농산물의 유통을 억제하고 국내 식품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8]

관련 영상

여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NAQS)은 쌀·과실·채소 등 70여 개 품목에 표준규격을 운용하며, 각 품목은 등급(특·상·보통)과 크기 구분, 포장재 치수를 명시해 유통 공정성을 뒷받침하고 2023년 aT 국제농산물박람회에서도 표준규격 준수 농산물 부스가 별도 운영됐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