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사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소득증대, 작물생산기반의 확충,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배기술 및 우량품종 등에 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지도한다.

농촌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촌지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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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장·단기발전계획을 세운다.
  • 농업농가의 발전을 위하여 농기계, 시설사업, 특용작물재배, 농촌연료, 재배기술 등을 조사한다.
  • 지도사업에 필요한 자료와 통계를 만든다.
  • 홍보교육을 통하여 각종 작물재배방법을 지도하고 신품종을 보급한다.
  • 병충해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방제적기와 방제법을 보급하고 농약안전사용을 지도한다.
  • 농민과 농촌청소년 또는 농민후계자들을 대상으로 의식개발, 영농기술 및 경영능력 향상, 지도력의 배양을 위하여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농업경영에 따른 개선점을 지도한다.
  • 각종 농업용기계의 안전사용을 위하여 기계의 구조와 작동원리, 조정방법을 교육한다.
  • 농민들의 건강향상을 위하여 편리하고 위생적인 생활에 대하여 교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농촌 고령화 심화(2023년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 52.6%)로 농업기술 지도 수요는 구조적으로 유지되나, 지도직 정원은 1997년 6,459명에서 2024년 4,432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1] 스마트농업·탄소중립 등 새로운 역할이 부각되며 전문 지도인력의 질적 수요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농업기술센터에서 실내 행정업무와 농업인 현장 방문·교육을 병행하며, 농번기에는 현장 출장이 잦다.[3] 구제역·조류독감 등 법정질병 발생 시 상황근무로 야근이 발생하고, 과제 수는 증가하는 데 비해 예산과 인력은 줄어들어 업무 부담이 상당한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신품종·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농가 소득을 직접적으로 높이며, 병충해 방제 기술 전파로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농촌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5]

임금 정보

9급으로 채용되나 실질적으로 공무원 7급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2024년 기준 초봉은 1호봉 약 191만 원 수준이다. 호봉이 올라갈수록 매년 약 10만 원씩 봉급이 상승하고 각종 수당(정근·가족·시간외근무 수당 등)이 추가되어 10호봉 기준 약 287만 원에 달한다.[6]

여담

  • 농촌지도사업은 1962년 농촌진흥청 설립과 함께 체계화되었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배치된 지도직 공무원들이 새마을운동 시기 농촌 근대화를 현장에서 이끈 핵심 인력이었다. 오늘날에는 병충해 방제부터 스마트팜 기술 보급까지 업무 범위가 크게 확대되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