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작가

영화 및 드라마 또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 위하여 창작글을 쓰거나 문학작품의 내용을 각색하여 시나리오(대본)를 쓴다.

대본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본작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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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나리오(대본)를 쓰기 위해 주제, 등장인물 및 이야기를 구상한다.
  • 인물의 성격 및 스토리에 포함될 사건을 결정하고 전반적인 시놉시스(시나리오 또는 대본 전체를 요약한 개요 혹은 줄거리)를 그린다.
  • 각 장면의 특징에 따라 인물의 표정, 동작, 음향, 조명 등을 구성하고 설정된 주제 및 줄거리에 맞게 대본을 작성한다.
  • 문학작품, 희곡 등을 선정하여 시나리오(대본) 형태로 재작성한다.
  • 영화제작자,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등과 함께 작품의 내용을 협의하고 수정한다.
  • 다른 대본작가가 쓴 시나리오를 다시 재구성(윤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넷플릭스·디즈니+ 등 글로벌 OTT의 한국 콘텐츠 투자 확대로 드라마·영화 대본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비영어 콘텐츠 수요가 2022년 12.8%에서 2024년 17%로 성장하며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수요가 뒷받침된다.[1] 그러나 AI 보조 스크립트 작성 도구 확산과 스타 작가 집중 현상으로 신인 작가에게는 구조적 장벽이 여전히 존재한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프리랜서 형태가 대부분이라 정해진 근무 시간이 없으나, 방영 드라마 집필 중에는 밤샘 작업과 마감 압박이 극심하다. 방송사·OTT 제작진과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해 대인 스트레스도 높으며, 계약 공백기에는 소득이 없는 불안정성이 있다.[2]

사회적 기여

드라마·영화 대본은 사회 현상을 반영하고 공론을 형성하는 문화 콘텐츠의 핵심이다. 작가의 이야기가 대중의 감정·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며,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확산(한류)에도 대본작가의 역할이 중심에 있다.[3]

임금 정보

드라마작가 기준 중위 연봉은 약 3,309만 원(하위 25% 2,321만 원, 상위 25% 4,044만 원)으로 집계된다.[4] 넷플릭스 등 OTT 오리지널 작품에서는 유명 작가 기준 에피소드당 원고료가 크게 올라 연 억 단위 소득도 가능하다. 다만 신인 방송작가 대부분은 근로계약서 없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구조라 고용·소득 안정성이 낮다.[5]

여담

  • 드라마 대본 한 회분(약 70~100페이지)을 완성하는 데 보통 2~4주가 걸리지만, 방영 중인 드라마의 경우 방영 당일 오전까지 대본을 완성해 배우에게 전달하는 '쪽대본' 관행이 오랫동안 존재해왔다. 이는 시청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위한 한국 드라마 특유의 제작 방식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