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소설가

이모티콘과 통신어체를 사용하여 소설을 쓰고, 이를 인터넷상의 공간에 연재한다.

인터넷소설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터넷소설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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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터넷상의 공간에 소설을 올리기 위하여 줄거리를 구상한다.
  •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현장을 조사·분석한다.
  • 결정된 줄거리를 토대로 이모티콘, 통신어체 등을 사용하여 인터넷상의 공간에 글을 올린다.
  • 현실적인 묘사를 위하여 현장을 답사하고 관련 인물을 연구한다.
  • 독자의 반응을 살펴 내용상의 오류, 잘못된 표현 등을 수정하고, 다음 연재에 참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인터넷소설가는 실내에서 가벼운 강도로 근무하며 정해진 출퇴근 없이 마감에 맞춰 연재하는 자유로운 형태가 많다. 다만 열에 일곱은 편당 500만 원 미만을 받을 만큼 수입이 불안정해 다음 연재 압박과 생계 부담이 함께 따른다.[1]

사회적 기여

인터넷소설가는 대중이 즐기는 이야기 콘텐츠를 생산해 웹소설 시장이 2024년 1조 3,5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창작 인력이다.[2]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3월 20일 웹소설 표준계약서를 고시해 창작자 권익 보호를 지원했다.[3]

여담

  • 2024년 국내 웹소설 시장 규모는 약 1조 3,500억 원으로 2022년 1조 390억 원보다 3,110억 원 늘었으며, 이용자의 79.0%가 유료 결제 경험이 있고 1회 평균 결제 금액은 8,032원으로 나타났다.[4]

  • 편당 인세가 1억 원 이상인 작가는 전체의 1%에 불과하고, 열에 일곱은 편당 500만 원 미만을 받는다.[5]

  • 네이버웹소설·문피아 공동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35% 늘어난 1만 편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으며 10~30대가 참가자의 80% 이상을 차지했다.[6]

  • 플랫폼별 웹소설 시장 점유는 네이버가 7,799억 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카카오페이지(3,602억 원), 리디(1,096억 원) 순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