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은 가전제품·모바일 장비·웨어러블 기기 등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로, 스마트홈부터 커넥티드카까지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통신망에 연결되는 IoT 제품의 최소 보안 요건을 검증하는 IoT 보안인증 제도를 2022년부터 법정 인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인증은 인증기관인 KISA와 시험대행기관 TTA·KTC·KTR이 함께 운영하며, 식별·인증부터 하드웨어 보안까지 7개 영역을 평가한다. 정부는 2019년 국내 사물인터넷 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2% 늘어난 10조9,379억원으로 처음 10조원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확산을 위한 5대 전략분야·7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는 스마트홈 IoT 앱 시장에서 월간 사용자 800만 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976년 설립된 정보통신 분야 국책 연구기관으로, 사물지능화를 위한 공통 SW 엔진 등 IoT 플랫폼 기술을 연구해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1987년 한국전산원으로 출발해 여러 차례 조직 개편을 거쳐 2020년 현재 명칭이 됐으며, 지능정보기술 보급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