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사업기획자

사물인터넷서비스 및 사업을 기획한다.

사물인터넷사업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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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회 분야의 안전, 복지, 교통, 환경 등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 스마트공장, 스마트빌딩, 스마트홈, 휴대용 통신기기 등 다양한 용도에 따라 사용목적에 맞는 서비스 및 제품을 기획한다.
  • 센서, 무선망, 플랫폼 등 필요한 기술요소를 점검하고 구축한다.
  • 서비스 기획에 따라 사전연구와 제품개발, 보안 문제 등 다각도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한다.
  • 시제품이 개발되면 제품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구동여부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에 따르면 IoT는 기기·소프트웨어·플랫폼 부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며, 초기 진입자에게 경쟁우위를 준다.[1]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세계 IoT 시장이 2018년 7,255억 달러에서 2022년 1조1,933억 달러로 연평균 1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2] 국내에서도 이동통신 3사가 IoT 전용망과 서비스를 잇달아 상용화하면서 IoT 기기 수가 휴대전화 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3]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5G·IoT·AI를 결합한 지능형 초연결망 사업으로 스마트팩토리·자율협력주행·지능형 CCTV 등 실증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4]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SaaS 전환 컨설팅, 해외IT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등 소프트웨어·IoT 기업의 사업화를 꾸준히 지원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능형 초연결망 사업처럼 정부 지원 IoT 사업은 통신사·연구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단위로 진행돼, 여러 기관과의 협업과 일정 조율이 잦은 편이다.[6]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사업공고에도 신청 마감일이 못박혀 있어, 사업기획자는 정부 지원사업 공고 주기에 맞춰 기획서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7]

사회적 기여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처럼 산·학·연이 모이는 협회·포럼 활동을 통해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자격검정·업무협약 등 협력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8]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같은 국책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나 표준화 활동에 참여하며 다른 기관 연구자와 협업하는 기회도 있다.[9]

여담

  • 사물인터넷은 가전제품·모바일 장비·웨어러블 기기 등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로, 스마트홈부터 커넥티드카까지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10]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통신망에 연결되는 IoT 제품의 최소 보안 요건을 검증하는 IoT 보안인증 제도를 2022년부터 법정 인증으로 운영하고 있다.[11] 이 인증은 인증기관인 KISA와 시험대행기관 TTA·KTC·KTR이 함께 운영하며, 식별·인증부터 하드웨어 보안까지 7개 영역을 평가한다.[12] 정부는 2019년 국내 사물인터넷 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2% 늘어난 10조9,379억원으로 처음 10조원을 넘었다고 발표했다.[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확산을 위한 5대 전략분야·7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14]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는 스마트홈 IoT 앱 시장에서 월간 사용자 800만 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15]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976년 설립된 정보통신 분야 국책 연구기관으로, 사물지능화를 위한 공통 SW 엔진 등 IoT 플랫폼 기술을 연구해왔다.[16]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1987년 한국전산원으로 출발해 여러 차례 조직 개편을 거쳐 2020년 현재 명칭이 됐으며, 지능정보기술 보급과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