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스마트헬스케어서비스(건강측정기 등 액세서리나 웨어러블기기를 활용하여 개인이 스스로 운동량, 심전도, 심장박동 등을 체크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개발한다.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U-헬스케어서비스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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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용자 조사를 실시하여 성인, 어린이, 남녀 등 이용자의 형태, 특성,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고 분석한다.
  • 비만관리, 성인병 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제공할 서비스의 목표와 기능을 정의한다.
  • 서비스콘텐츠(다이어트 식단, 영양가이드, 식습관 평가 및 섭취량 조절, 식단평가, 운동량 평가, 운동방법 지도 등)를 기획한다.
  • 고객의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한다.
  • 서비스 알고리즘(사용자로부터 수집된 건강정보를 분석·평가하여 적절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구조화한 체계)을 개발한다.
  • 서비스 사용자환경(UI, UX)을 기획한다.
  • 각 분야의 디바이스개발자, 어플리케이션개발자에게 의뢰하여 서비스를 구현한다.
  • 베타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검증·보완한다.
  • 서비스가 실시되면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고 오류를 수정·보완한다.
  •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는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2023~2027)'을 통해 데이터·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4대 추진전략 중 하나로 제시하고, 보건의료기술 수준을 2027년까지 82.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1]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고령화와 IT 기술 발달로 디지털 헬스케어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Statista Market Insights는 2029년까지 연평균 8.5% 성장한 2,580억 달러 매출 규모를 예상했다 .[2] 다만 개인정보보호법, 원격진료 규제, 건강보험 수가 적용 문제 등이 여전히 진입장벽으로 지적돼, 2026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법 공청회에서도 의료정보의 보호와 활용 사이 균형점을 찾는 논의가 이어졌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는 카카오헬스케어의 '파스타 커넥트 Pro'처럼 의료진용 대시보드와 환자용 앱을 함께 설계해야 해서, 약 30개 병원의 의료진과 데이터 활용 방식을 조율하는 등 의료기관과의 협의에 상당한 시간을 쓴다 .[4] 보건복지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사업처럼 여러 의료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책 과제에서는 중간보고와 다기관 조율 일정에 맞춰 업무 강도가 달라지는 편이다 .[5]

사회적 기여

2026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법 공청회에는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병원협회·대한간호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 등 의약계 단체와 환자단체연합회, 산업계가 함께 참여했는데, 서비스 기획자는 이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6]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기능을 식약처 디지털의료기기로 등록한 사례처럼 규제기관·인증기관과의 협의도 기획 업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7]

여담

  •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시장규모는 6조 4,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성장했고, 산업 종사자는 4만 4,201명으로 11% 늘었다 .[8]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2019년 1,063억 달러에서 연평균 약 30%씩 성장해 2026년 6,394억 달러 규모까지 커질 전망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카카오헬스케어 등이 AI 기반 서비스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 8월 '디지털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처음 발간한 데 이어 2025년 5월에는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규정에 맞춰 관련 가이드라인 6종을 제·개정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