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자

사업대상부지의 입지여건, 주변수요 등을 분석하여 적합한 부동산상품을 기획하고, 이를 위한 용지구입, 인허가절차 진행, 자금마련, 건축, 마케팅, 분양, 입주, 정산, 사후관리까지의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부동산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동산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동산디벨로퍼(Developer)부동산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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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업대상지의 인근생활권, 부지여건, 교통접근성, 편익시설 등을 분석한다.
  • 사업대상지 인근의 인구 및 주택특성, 유동인구, 업종분포, 관공서 및 산업·상업·업무·문화시설의 현황을 분석한다.
  • 사업대상지가 속한 지역의 도시개발계획, 교통시설계획 등을 분석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 건축법, 세법 등 각종 법규를 검토한다.
  • 입지분석 등을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하거나 전문가 자문을 받기도 한다.
  • 국내외의 유사 개발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기도 한다.
  • 개발환경 분석, 경쟁구조 분석, 마케팅조사, 유사사례 분석 등을 통해 도출된 전략적 시사점을 바탕으로 부동산의 용도, 규모 등 개발방향을 수립한다.
  • 개발에 필요한 소요자금 산출, 자금조달 및 출자계획 수립, 자금수지 분석을 한다.
  • 사업수행 및 사업성 제고를 위하여 체계적인 공간 판매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행정절차(인허가)를 진행한다.
  • 개발한 부동산 시설의 성격 및 특성, 운영주체의 관리운영 능력, 입점상인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관리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LH는 도시개발 사업지구 추진현황과 위치도·토지이용계획도 등을 수시로 공개하며, 2024~2026년 자료를 통해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1]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가 관리하는 부동산개발업 년도별 사업실적 통계는 2015~2024년 시도별 사업건수·사업비·분양매출 등을 담고 있어 업계 규모 변화를 추적하는 데 쓰인다.[2]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거래현황통계는 1991년 토지, 2006년 주택 거래부터 매월 작성돼 부동산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개발사업의 입지 타당성 분석에도 참고자료가 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LH는 도시개발사업 현황 자료를 공공데이터로 정기 공개하는 공공기관으로, 담당 부서가 사업지구별 진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개발자들과 협업한다.[4] 한국부동산개발협회 같은 법정단체는 20명 안팎의 상근 인력으로 교육훈련·학술연구·지도자문 사업을 운영해, 민간 개발회사보다 소규모 조직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5]

사회적 기여

한국리츠협회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소액 투자자도 우량 부동산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투기적 부동산시장을 건전한 투자시장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해, 개발사업의 자금조달 구조를 다각화하는 데 기여한다.[6]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상장리츠 현황을 보면 위탁관리리츠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주택 섹터가 60% 가량으로 가장 많아, 개발자가 참여하는 자금조달 방식의 흐름을 보여준다.[7]

여담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09년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가 통합돼 설립됐으며, 국민주거생활 향상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목표로 토지 취득·개발·비축·공급과 도시개발 사업을 수행한다.[8] 한국부동산연구원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을 연 2회(4월·9월) 대구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법률·조세회계·위험관리·타당성분석·금융조달 등 10개 과목 6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9]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2008년 법정단체로 출범해 부동산개발업 등록의 법정업무를 수탁받아 모든 교육기관의 수료자명단을 통합관리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