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임대사무원

적정 임대료를 산정하여 모집한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임차인에 대한 임대료 징수업무를 함으로써 부동산 소유주에게 최적의 임대수익이 발생되도록 한다.

부동산임대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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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부동산 소유주의 의뢰를 받아, 주변의 평당 임대료, 공실율, 임대료 전망, 임대형태 및 조건 등 임대시장을 분석하여 적정 보증금 및 임대료를 산정하고, 임대전략을 수립한다.
  • 임차인 모집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 임차인이 모집되면 임차인의 신용도를 체크하여 임대계약을 체결한다.
  • 기존 임차인에 대한 재계약 및 계약해지업무도 수행한다.
  • 공실률이 최소화되도록 전체 임대스케줄을 관리한다.
  • 임차인들에 대한 임대료 부과 및 징수업무를 하고, 임대료의 회계 및 결산업무를 수행한다.
  • 임차인의 만족도조사를 실시하거나 주변 빌딩의 사례 등을 조사하여 임차인이 최적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주택 전세가격이 입주 물량 감소로 1.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비아파트 시장에서는 공공사업자의 매입임대 정책이 안정판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1] LH는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매입임대·전세임대 등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상품을 운영하며 임대관리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2] 전세사기 우려가 커지면서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임대차계약 신고, 임차인 모집·계약 체결, 재계약·해지 업무가 몰리는 이사철(2~3월, 8~9월)에는 업무량이 늘어 야근이 발생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사무실 근무가 기본이며 임대 물건 확인을 위한 외근이 병행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부동산임대사무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이 보장하는 대항력·우선변제권 등 임차인 보호 제도를 실무에서 안내해 주거 약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다.[5] 임대소득 세금 신고 절차를 정확히 안내하는 것도 임대인의 성실납세와 투명한 임대차 거래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된다.[6]

여담

  •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는 전국 오피스·상가 등 일반건물 1만2,111동과 집합건물 2만9,500호, 전국 368개 상권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임대가격지수·공실률·임대료를 조사해 공표한다. 이 통계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수익방식 평가와 부동산 정책 수립에도 활용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