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설비설계사

센서, 로봇, 계측기술 등을 활용하여 단위설비의 기본성능과 데이터 연결성을 고려하여 설비를 설계한다.

스마트공장설비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공장설비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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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최적의 설비를 설계하기 위해 시스템의 기술규격을 검토하고 설비 간 상호운용성을 분석한다.
  • 스마트설비의 메커니즘 구성, 구성부품과 제어방식을 결정하여 스마트설비 메커니즘을 설계한다.
  • 스마트설비의 기구설계를 모델링하고 설비 구성 단위요소를 설계한다.
  • 설비전원 시스템, 컨트롤 전원, 제어반을 설계한다.
  • 입출력 신호 종류 및 수량을 검토하여 기계장치에 필요한 센서, PLC, 구동장치를 활용하여 자동화된 제어시스템을 설계한다.
  • 하드웨어의 구성, 동작 등을 고려하여 스마트센서 활용을 검토한다.
  • 로봇협업 설계를 검토하여 스마트설비와 로봇의 협업을 설계한다.
  • 감시제어시스템 및 안전설계를 하고 스마트설비의 최적화를 검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스마트팩토리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공장·자동화 시장은 2022년 860억 달러에서 2027년 1,409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1] 포스코는 2015년부터 스마트제철소를 구축해 제강 공정의 온도 적중률을 80%에서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설비 자동화 성과를 냈다.[2] 정부는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를 20조원 이상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3] 이와 함께 제조업·물류 등 전 산업에 로봇을 100만대 이상 신규 보급할 계획이어서, 스마트설비를 설계하는 인력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마트공장설비설계사는 사무실에서 CAD·PLC 프로그램으로 설비를 모델링하는 실내 근무가 중심이며, 신규 설비 도입이나 고도화 프로젝트 마감 시기에는 업무가 몰릴 수 있다.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 같은 교육과정이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중심의 프로젝트형 학습을 강조하는 점도 실무에서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근무 방식과 맞닿아 있다.[5]

사회적 기여

스마트공장 보급은 기업당 매출 7.4% 향상, 고용 2.6명 증가, 산업재해 6.2% 감소 등의 성과로 이어져, 스마트설비를 설계하는 인력의 역할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6]

여담

  •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해 3,663억원을 지원했고, 이렇게 구축된 기업들은 평균 생산성 28.5%, 품질 42.5%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7] 레전드50+ 연계 스마트공장 사업은 IoT·5G·AI·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