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차량설계연구원

고속철도차량을 제조하기 위하여 구조, 배관, 의장, 대차, 전장 등을 연구하고 설계한다.

고속철도차량설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철도차량설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속철도차량설계연구원고속철도차량설계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속전철의 구조, 배관, 의장, 대차, 전장, 객실, 주행성능예측 소프트웨어, 제동장치기술, 대차 및 현가장치, 동력객차의 충돌안전도, 내장부품용 복합재료의 인장·피로특성, 각종 구조물의 구조해석 등을 연구한다.
  • 연구결과를 설계에 적용하고 설계도면을 제작한다.
  • 주행에 따른 이선현상 모의시뮬레이터, 주행성능예측 소프트웨어모듈을 개발·운용한다.
  • 시운전을 실시하여 차체진동 특성평가, 고속철도부하, 배전계통의 시스템 안정도 등을 평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정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상업 운행속도 370km/h(설계 최고속도 407km/h)급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핵심기술 개발을 2025년 완료하고, 2030년 시험운행과 2031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1] 현대로템은 2014년 이후 고속철도 관련 계약만 약 4조361억원을 수주했다.[2] 우즈베키스탄·호주·미국 등 해외 수출도 약 9조원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3] EMU-260·EMU-320 등 동력분산식 차종의 초도 편성을 잇따라 조기 출고하며 양산 역량을 입증해, 차량 설계 인력의 수요가 이어진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설계연구원은 주로 연구소나 대기업 차량 설계부서의 실내 환경에서 일하며 근무시간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다만 신차 개발의 형식승인과 납기가 가까워지면 설계 검증과 시운전 지원으로 업무가 몰린다. 차세대 고속열차는 영업선로에서 10만km 이상의 시운전 시험을 거치기 때문에 시험 구간 출장이 생기기도 한다.[5] EMU-320의 경우 본선에서 18만km 이상 주행·검증을 수행하는 만큼 시험 일정에 맞춘 현장 업무가 동반된다.[6]

사회적 기여

고속철도차량 설계연구원은 1994년 기술이전 이후 30여 년간 부품 국산화율을 약 90%까지 끌어올린 K-고속철 기술자립의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7] 정부 R&D와 민간 제작이 연계된 구조에서 차량 설계를 책임지는 고급 기술직으로,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높다.[8]

여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고속열차 HEMU-430X는 2013년 시속 421.4km를 기록해 한국을 프랑스·일본·중국에 이어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으로 끌어올렸다.[9] 이 시제차량의 동력분산 설계 기술은 영업 최고속도 260km/h의 KTX-이음(EMU-260) 설계로 이어졌다.[10] 또한 320km/h급 KTX-청룡(EMU-320) 상용차 설계의 토대가 되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