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재활공학사

재활보조기구를 필요로 하는 동물들에게 의지보조기와 보장구를 제작하여 장착·수리한다.

동물재활공학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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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재활공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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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의사 진단서를 토대로 동물의 체형·체중·장애 부위·보행 패턴을 정밀 측정하고 재활보조기 제작 계획을 수립한다.
  • 열가소성 수지·카본파이버·실리콘 등 소재를 선택하여 3D 스캔 또는 석고 본뜨기로 절단단 형상을 채취하고 소켓을 제작한다.
  • 완성된 의족·보조기를 동물에게 장착하고 보행 정렬과 관절 부하를 조정하며, 착용 후 피부 마찰·욕창 여부를 점검하여 필요 시 수정·보완한다.
  • 휠체어·자세유지 보장구·발목보조기 등 이동 보조기구도 제작하며, 보호자에게 착용법과 일상 관리 요령을 교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손재주

커리어 전망

반려동물 의지보조기 시장은 2025년 약 59만 달러에서 2030년 약 92만 달러로 연평균 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 반려동물 이동 보조기구 시장도 2024~2032년 연평균 7.7%로 확대될 전망이다 .[2] 연구에 따르면 동물 보조보철 착용 후 91.66%가 기립 능력을 회복하면서 시장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3] 전문가 수가 극소수인 초기 시장으로 선도자 이점이 크나 수의사와의 협력 관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규모 공방이나 재활 클리닉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출퇴근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나, 수의사 진료 스케줄과 보호자 방문에 맞춰야 할 때 유연 대응이 필요하다 .[5]

사회적 기여

동물의 고통을 덜어주고 보호자 가족에게 새 희망을 주는 직업으로 보람이 크다 .[6] 글로벌 반려동물 재활 서비스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11.7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7]

여담

  • 국내 최초 동물재활공학사 김정현 씨는 의지보조기기사로 일하다가 반려동물 보조기 공백을 발견하고 동물 분야로 전환했으며 5년간 2,000여 마리에게 보조기를 제작했다 [8]

  • 동물 의족·보조기는 체형이 모두 달라 동일 모델 양산이 불가하며 모든 제품이 개별 맞춤 제작으로 이루어진다 [9]

  • 연구에 따르면 동물 보조보철 착용 후 91.66%가 기립 능력을, 87.5%가 보행 능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0]

  • 펫츠오앤피는 1층에서 사람용, 2층에서 동물용 보조기를 동시에 제작하며 전 직원이 의지보조기기사 자격을 보유한 국내 대표 업체이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