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셀제작원

보청기의 구성품으로 귀속에 삽입될 귀 모양의 셀(청각)을 칼, 파라핀코팅기 등을 사용하여 제작한다.

보청기셀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청기셀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청기셀제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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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명세서에 따라 제작할 보청기셀의 규격과 수량 등을 확인한다.
  • 제작에 필요한 이비인후과 혹은 각 대리점에서 본떠진 귀 모양 귓본의 수량을 확인하여 준비한다.
  • 칼, 파라핀코팅기, UV액 등의 원료, 공구 및 장비를 준비하여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 본떠진 귀 모양 귓본을 작업이 가능하도록 칼로 귓본의 바닥을 편편하게 자르고 카날(Canal) 끝의 솜을 제거한다.
  • 보청기의 종류에 따라 귓본의 불필요한 부위를 칼로 제거하거나 연마기로 다듬는다.
  • 휴지 등으로 귓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파라핀을 코팅하고 실리콘을 부어 음각틀을 만든다.
  • 귓본의 표면을 매끈하게 하기 위하여 파라핀 용액의 포트에 잠시 담근 후 꺼낸다.
  • 코팅된 귓본을 원통틀에 놓고 아가액(한천)을 부은 후 한천이 굳으면 귓본을 빼낸다.
  • UV액을 부어 한천 덮개를 덮은 후 정해진 시간만큼 조사(照射)하여 셀을 만든다.
  • 만들어진 셀을 다음 공정으로 인계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의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 확대로 소아용 맞춤 셀 제작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1] 국내 보청기센터 조사에서는 국가공인 자격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돼 셀 제작을 포함한 제조 전반의 전문성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2] 식약처 등록 심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GMP 정기심사를 지속하면서 셀 제작 공정의 품질관리 수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3] 국제표준을 반영한 KS 보청기 측정 규격이 확충되면서 셀 형상과 음향 성능을 함께 검증하는 기준도 정교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식약처 GMP 기준에 따른 표준작업지침서를 준수해야 하므로 정해진 절차와 기록 양식에 따라 업무가 이뤄진다.[5] 국내 보청기센터 종사자 조사에서는 업계 내 가격 경쟁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혀 제조 부문에서도 원가 관리 압박이 있는 편이다.[6] 대한청각학회가 관련 정책·기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제조 현장의 실무 지식 습득에도 참고가 된다.[7]

사회적 기여

개인 맞춤형 셀은 착용감과 소리 전달력을 좌우해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권 보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8] 선천성 난청 검사와 보청기 지원사업이 확대되며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맞춤 셀에 대한 사회적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9] 청각장애인 단체는 보청기 착용 환경 개선을 위한 법 개정을 요구하는 등 청각보조기기 전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10]

여담

  • 귀 모양의 셀은 최근 DICOM 의료영상을 3차원 프린터가 인식하는 STL 파일로 변환해 정밀하게 제작하는 디지털 모델링 기법이 연구되고 있다.[11] 이어몰드(셀)는 소리를 귀 안까지 정확히 전달하고 하울링(피드백)을 막으며 보청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세 가지 역할을 한다.[12] 국내 청각장애 환자는 2010년 대비 2020년에 연평균 7.95%씩 늘었고 보청기 관련 의료비용은 같은 기간 5.16배로 증가했다.[13] 실시간 자가 청력측정 기능까지 갖춘 AI 스마트 보청기가 등장하면서 셀 형상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 제작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