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석고기사

정형외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골절환자의 환부에 깁스하거나 의족, 의지 및 기타 기구를 조립·부착한다.

정형외과석고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형외과석고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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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정형외과의사의 처방에 따라 환자의 상처상태를 파악하고 깁스 정도를 예측한다.
  • 깁스하기 전에 붕대, 거즈, 고무패드 등 보호재료를 적셔서 골절부위를 싸고 모양을 만든다.
  • 전기절단기를 사용하여 깁스를 다듬는다.
  • 깁스를 떼어내고 정형외과의사의 지시대로 환자의 사지나 신체부위의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깁스의 위치를 바꾼다.
  • 정형부목을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석고재료 등을 조립한다.
  • 움직이기 위한 버팀대를 환자의 신체부위에 대고 특정한 인장을 유지하도록 조절한다.
  • 목발과 지팡이를 환자에게 맞게 조절한다.
  • 환자에게 목발을 분배한 뒤 보행을 도와주고 그 사용법과 기타 운동요법 등 주의사항을 교육한다.
  • 견인장치 및 의수·의족과 같은 각종 보조기를 관리한다.
  • 골절환자의 골절부위에 치료용 철사를 박아서 견인하며 무릎십자인대 파열 환자의 경우 파열 정도를 파열검사기로 검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대한병원협회는 2030 비전에서 '지속 가능한 병원'과 '기술발전을 주도하는 병원'을 병원 부문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1] 골절 치료에서 비수술 치료는 정형외과 의사가 골절된 뼈를 손으로 잡아당겨 제자리에 놓고 X-ray로 정복 상태를 확인한 뒤 뼈가 붙을 때까지 깁스(석고붕대)나 부목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의사의 정복 처치와 고정 실무가 분담되는 구조가 이 직무의 수요 기반이 된다 .[2]

여담

  • 깁스는 대부분 석고(plaster of paris)나 유리섬유(fiberglass) 붕대로 만들어지며, 유리섬유 붕대는 석고보다 가볍고 빨리 마르지만 피부에 닿는 감촉이 더 거칠 수 있다 [3]

  •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48년 창립됐으나 6·25전쟁으로 소멸된 뒤 195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재창립총회를 열어 정회원 9명으로 다시 출범했다 [4]

  • 대한정형외과학회 산하에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대한수부외과학회·대한슬관절학회 등 19개 분과학회가 있어 신체 부위별로 세분화된 전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5]

  • 대한의사협회는 1908년 의사연구회로 창립돼 2008년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6]

  • 정형외과는 사지·척추와 부속기의 형태·기능을 내과적·외과적·물리학적 방법으로 다루는 의학 분야로, 소아·척추·손·발목·어깨·팔꿈치·무릎·엉덩이 관절·근골격종양 등을 진료 범위로 한다 [7]

  • 대한간호협회가 인정하는 전문간호사 분야는 보건·마취·가정·정신·감염관리·산업·응급·노인·중환자·호스피스·종양·임상·아동 등 13개로, 정형외과 관련 별도 분야는 포함돼 있지 않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