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산질병관리사 면허 보유자는 약 993명(2023년 기준)이며 관상어 전문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는 사례는 아직 소수다. 관상어 산업 규모는 2025년 약 4,443억 원으로 추정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5,150억 원 시장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제3차 관상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AI·IoT 스마트 수조 도입, 관상어관리사 국가자격 전환, 이동식 수족관 '아쿠아드림버스' 운영 등을 포함시켰다. 서울 신당동의 한강수족관 같은 대형 전문점은 열대어·희귀어를 직수입 판매하며 수질치료제와 수족관 용품을 함께 취급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국관상어협회는 1990년 발족해 1994년 법인화됐으며 2013년 관상어관리사 자격을 신설해 업계 전문화를 이끌고 있다. 관상어는 수족관에서 키우는 반려 어류를 총칭하며, 금붕어·열대어·잉어 등 수백 종이 포함된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5대 전략 품종을 집중 육성하고 이동식 수족관을 통한 체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1937년 설립된 해양수산부 소속 기관으로,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수출입 검역 등 물고기치료사의 활동 기반 제도를 관리한다. 정부의 공공데이터포털에는 전국 담수어류 출현 위치·종 정보·서식환경 데이터가 공개돼 있어 어류 생태 연구에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