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칩절단 연구 분야에서는 웨이퍼 두께가 50㎛ 이하로 초박화됨에 따라 기존 블레이드 다이싱의 치핑(chipping)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레이저 다이싱·플라즈마 다이싱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삼성반도체에 따르면 칩절단(싱귤레이션) 공정은 웨이퍼 내 수백~수천 개 칩을 스크라이브 라인을 따라 개별 분리하는 과정이며, 절단 선폭(kerf width)을 최소화할수록 웨이퍼당 칩 수율이 증가한다 . KIMM 반도체장비연구센터는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고정밀 칩절단 장비 및 공정 기술 국산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정연구원이 이 협력 네트워크의 핵심 인력으로 참여한다 . APIC(첨단반도체패키징집적센터)는 칩절단 후 후속 공정인 다이본딩·하이브리드본딩 등과의 공정 정합성(co-optimization)을 연구하는 핵심 국책 연구기관이다 . LX세미콘에 따르면 DBG(다이싱 비포 그라인딩),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 등 신공정 기술은 칩절단 연구원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최신 기술이며, 이를 통해 초박 웨이퍼의 생산성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