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재배자

버섯을 재배하기 위하여 나무 또는 톱밥배지에 종균을 접종 및 배양으로 적정 재배환경조건을 조절하고 버섯을 생산하고 수확한다.

버섯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버섯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목재배자톱밥재배자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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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재배하고자 하는 버섯의 종류에 따라 원목, 톱밥배지, 퇴비를 구입한다.
  • 버섯 종균의 발육이 용이한 적정 함수율을 갖도록 원목을 음지에서 건조시킨다.
  • 원목재배는 나무의 규격을 정하고 지역 특성에 알맞은 종균을 확보하며 전기드릴 등을 사용하여 원목에 구멍을 뚫고 종균을 구멍 속에 넣어 접종하여 관리한다.
  • 원목재배는 버섯나무를 일정 기간 눕히거나 세우는 일정을 정하여 시행하고 배양상태를 파악한다.
  • 톱밥재배는 재배할 버섯종류에 따라 적합한 톱밥의 구입, 미강, 밀기울의 영양원 구입한다.
  • 톱밥재배용 원재료를 적정한 수분공급으로 혼합, 입봉 또는 입병, 살균 및 냉각하고 적절한 버섯종균을 접종하여 일정기간 배양한다.
  • 원목 및 톱밥재배시 균사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수시로 살수하여 적정한 수분관리를 한다.
  • 재배자 여건에 따라 접종된 원목 또는 배양된 톱밥배지를 전문업체로부터 구입한다.
  • 버섯재배 장소의 청결유지를 위한 에초작업 및 주변 청소와 잡균의 방제를 위하여 배양실, 재배실, 재배지 등을 소독한다.
  • 버섯의 종류에 따라 적당한 방법에 맞추어 버섯을 수확한다.
  • 채취한 버섯을 선별한다.
  • 버섯의 수확시기를 확정하고, 버섯을 검사하고 판매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생산자단체는 버섯 재배시설이 폐기물시설로 분류되는 등 규제가 재배 현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버섯산업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1] 정부도 2025년을 '버섯산업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배지 폐기물 규제 완화 등을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목·톱밥배지 접종과 배양 관리는 계절과 버섯 종류에 따라 작업량이 몰리는 시기가 있어 종균 접종철에는 이른 시간부터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3] 저온 저장고와 재배사를 오가며 실내외 작업을 병행해 계절별 온도차에 노출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버섯재배자는 원산지·재배이력을 관리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절차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기여한다.[5] 정부가 추진하는 농업부산물의 순환자원 인정 확대 정책은 재배 과정에서 나오는 폐배지의 자원순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6]

여담

  • 용인시의 경우 전체 면적의 57%가 임야이고 그중 30% 이상이 활엽수여서 표고버섯 재배에 적합한 환경으로 꼽히며, 약 70개 농가가 30ha 규모에서 연간 300여 톤을 생산하는 것으로 파악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