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묘재배자

건강하고 우량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하여 모수를 선정하고 종자채취, 저장, 발아촉진처리, 파종, 이식, 접목, 삽목, 가식, 육묘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양묘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묘재배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묘재배자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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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우량수종을 선택하여 모수로부터 종자를 채취하고 종자의 특성에 따라 탈각(껍질을 벗김) 한다.
  • 수선법, 풍선법, 사선법, 입선법이나 기계를 이용하여 종자를 정선하고 발아율, 순도, 효율에 따라 종자의 품질을 감정·조사한다.
  • 종자의 특성에 따라 건조저장, 밀봉저장, 보호저장, 노천저장 등의 방법으로 종자를 저장한다.
  • 침수법, 약품처리법, 노천매장법, 흡수촉진법, 온상매장법, 저온처리법 등의 적합한 방법으로 처리하여 종자의 발아를 촉진시킨다.
  • 양묘할 포지를 선정하여 경운, 로터리, 시비, 정지, 간인, 중경 및 토양을 소독하고 묘목굴취, 선묘, 가식, 파종, 이식, 삽목, 접목 등의 작업절차에 따라 양묘를 재배한다.
  • 제초작업, 약제살포, 관수, 시비, 해가림 및 월동시설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ICT 기반 자동제어 온실과 관제시스템을 갖춘 첨단 양묘 연구기반을 구축했다.[1] 앞으로는 영상 이미지 기반 표현체 기술 등을 활용해 묘목의 수분·영양·스트레스 상태를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어 노동집약적이던 양묘 작업이 점차 기술집약적으로 바뀌는 추세다.[2] 산림청은 고품질 묘목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첨단 양묘기술 개발 결과를 공공데이터로 공개해 관련 정책과 산업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3] 산림청은 2022년 산림자원 스마트 생산기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묘목은 종자 채취부터 파종, 관수, 경화까지 약 1년의 생육 주기를 거치므로 계절별로 작업 강도와 실외 근무 비중이 달라진다.[5] 스마트 양묘 시설은 원격 자동 제어와 알람 기능을 갖춰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온실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돕는다.[6]

사회적 기여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개발도상국 공무원에게 한국의 양묘·산림녹화 기술을 전수하는 국제 교류 활동도 수행한다.[7] 산림청은 채종원산 묘목 생산 비율 등 연구 데이터를 공공데이터로 공개해 학계·산업계와 정보를 공유한다.[8]

여담

  • 국립산림과학원은 낙엽송 용기묘 생산 시설에 묘목 뿌리 생장점 위주의 기화식 냉방시스템을 국내 산림분야 최초로 도입해 온실 내부 온도를 6~11도 낮추고 묘목 품질과 생산성을 약 60% 끌어올렸다.[9] 2021~2023년 활엽수 채종원산 묘목 생산 비율 자료는 33개 행으로 공공데이터에 공개돼 있다.[10] 같은 기간 침엽수 채종원산 묘목 생산 비율 자료도 8개 행으로 별도 제공된다.[11]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볼리비아 공무원 18명에게 노지·시설 양묘부터 스마트 양묘 기술까지 현장교육을 실시해 한국의 산림녹화 경험을 전수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