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공병 또는 페트병(PET)을 검사장비에 통과시킨다.
- ▶ 공병 및 페트병의 바닥, 내벽, 외벽, 병입구, 나사선, 잔수(병안에 남은 음료), 이물질 등의 검사를 수행한다.
- ▶ 결함이 있는 불량품을 폐기용 용기에 담는다.
- ▶ 정기적으로 검사장비를 점검하고 상태를 확인한다.
공병 검사장비를 사용하여 공병의 상태를 검사하고 불량품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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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오뚜기·풀무원 등 식품기업들이 AI 품질관리 시스템과 자동화 생산라인 투자를 늘리면서 생산 효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1] 백신·의약품 분야에서는 이미 16~20대의 고속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머신비전 시스템이 초당 200프레임 속도로 용기 이물질과 결함을 검사하는 수준까지 발전해, 음료·주류 병 검사에도 유사한 자동화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2]
병검사원은 생산라인 안에서 병을 검사장비에 통과시키는 반복 작업을 하며 실내에서 근무한다. 소비자 이물 신고가 접수되면 영업자가 즉시 행정기관에 보고하고 원인 조사에 협조해야 하므로, 문제가 발생하면 검사 라인에 조사 대응 업무가 추가되기도 한다.[3]
병검사원은 불량 용기나 이물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걸러내 식품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4] 빈 병을 검사해 재사용 가능한 상태로 회수하는 일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데, 국내 빈용기 회수율은 2024년 기준 99.3%에 이른다.[5]
병에 담긴 술이나 음료 중 재사용되는 빈 병은 빈용기보증금 제도를 통해 회수돼 세척·소독을 거쳐 다시 유리병으로 순환된다.[6] 2024년 기준 빈용기 회수율은 99.3%에 달하며, 이 중 소비자가 직접 소매점에 반환하는 비율은 67.2%였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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