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배식원

병원에서 입원환자의 식사를 식판에 담아 배달한다.

병원배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원배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원배선배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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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메뉴판의 내용을 읽고 환자의 식사내용에 따라 식판에 필요한 그릇을 놓는다.
  • 그릇에 음식을 담아 배식차에 넣고 환자에게 식사를 배달한다.
  • 환자가 식사를 마친 후, 그릇들을 수거하여 주방으로 운반한다.
  • 그릇, 조리대, 찬장, 오븐 등을 세척한다.
  • 음식찌꺼기와 오물을 수거하여 쓰레기를 처리한다.
  • 입원 중인 환자의 식사 현황을 기록·보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병원급식 현장에서는 임상영양사 의무배치 기준 제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환자 영양관리와 급식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강화되는 추세다.[1] 다만 식약처의 영양사·조리사 겸직 기준 개편 논의처럼 인력 운영 방식에 관한 제도 변화도 함께 논의되고 있어 병원급식 인력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병원 급식은 연중무휴로 하루 세 끼를 제공해야 하므로 조리·배식 인력은 이른 새벽 출근과 주말·공휴일 근무를 피하기 어렵다.[3] 최근에는 조리원까지 법정 위생교육 대상이 확대되며 교육 이수에 따른 시간적 부담이 늘어난 것도 현장의 과제로 꼽힌다.[4]

사회적 기여

병원배식원은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일은 적지만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식사를 전달함으로써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5] 병원급식은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등 병원 전체 질 관리 평가와도 연결돼 있어 배식 업무의 정확성이 병원 운영 신뢰도에 영향을 준다.[6]

여담

  •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병원 단체급식 HACCP 인증을 받아 급식관리·임상영양 등 파트로 구성된 체계적인 조리·위생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7]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양팀은 1936년 개원 이래 급식과 임상영양 관리를 수행해 왔으며 1983년에는 국내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를 위한 식사지침을 수립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