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링기조작원

금속공작물 표면에 뚫어진 구멍을 가공하기 위해 직경을 넓히거나 깊이를 조작하는 보링기를 조작한다.

보링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링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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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면 또는 작업지시서에 따라 공작물에 적합한 보링조건을 정한다.
  • 가공물이 도면규격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 작업에 적합한 공구 및 검사설비, 보링바이트를 준비한다.
  • 보링바이트를 고정하고 지름이 큰 공작물의 경우 보링헤드를 보링바에 고정한다.
  • 바이트세팅게이지로 보링경에 정확히 맞춘다.
  • 공작물을 테이블에 고정한다.
  • 버튼을 눌러 보링머신을 구동한다.
  • 레버를 작동하여 스핀들을 상하로 조정한다.
  • 가공된 공작물을 측정기기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25년 CNC 선반 시장은 신규 증설보다 노후 장비 교체와 공정 통합에 무게가 실리며, 자동화 내재화·AI 기반 공정 제어·로봇 결합이 핵심 투자 기준으로 떠올랐다.[1] 국가기술자격 응시·취득 현황도 매년 관리되고 있어, 정밀가공 분야는 자동화 전환과 자격을 갖춘 인력 확보가 함께 요구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링기조작원은 실내 공장에서 웅크린 자세와 손 작업이 많은 보통 강도의 근무를 하며, 도면 규격에 맞춰 정밀 측정을 반복해야 해 집중력이 요구된다. 최근에는 소수 인력이 다수의 자동화 설비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근무 형태가 바뀌는 추세다.[3]

사회적 기여

절삭가공 등 뿌리산업은 자동차·조선·전자 부품의 기초 소재를 완제품으로 만드는 제조업의 근간이지만, 임가공업체 감소와 기능인력 고령화로 산업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4]

여담

  • 절삭가공·주형금형 등 임가공업체가 납품단가 인하, 기능인력 고령화, 설비투자 부족의 삼중고에 시달리며 최근 2년 연속 8만 개 이상의 제조업체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5] 이에 공작기계 업체들은 경험이 적은 작업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화면 기반 경보지침과 시각적 유지보수 가이드를 갖춘 CNC를 내놓으며 인력난에 대응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