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시중원

분식점에서 고객을 맞이하고 주문을 받은 후 음식을 제공한다.

분식점시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분식점시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분식점시중원음식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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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을 맞이하고 고객에게 메뉴판을 제공한다.
  • 고객에게 주문을 받은 후 주방과 카운터에 주문사항을 알린다.
  • 고객에게 음료와 음식을 전달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이 있을 시 해결하거나 주방과 관리자에게 알린다.
  • 고객이 식사를 마친 후에 식기류를 치우고 식탁과 좌석을 정리한다.
  • 분식점 내부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치운다.
  • 전화 받은 주문사항을 주방에 알린다.
  • 점포에 따라 분식점조리사를 보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외식업계는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 해소를 위해 서빙·조리 로봇 도입을 늘리고 있으며, 국내 서빙로봇 보급량은 2022년 5,000대에서 2023년 1만 1,000대로 2배 이상 늘었다.[1] 다만 최근에는 서빙로봇 렌털료가 1년 새 40% 이상 떨어지고, 도입 업체의 73.3%가 '인력 대체 효과가 없었다'고 답하는 등 로봇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조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 숙박·음식점업 종사자수는 2023년 전년 대비 7만 8,000명(3.5%) 늘어나는 등 대면 서비스 인력에 대한 수요 자체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3] 다만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오르면서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근무시간을 쪼개 운영하는 등 인건비 절감 전략이 확산돼, 한 사람이 담당하는 근무시간이 짧아지는 방향으로 근로형태가 바뀌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오르면서 소상공인 매장 중에는 동일한 영업시간을 여러 명이 짧게 나눠 근무하는 초단시간 근무 형태로 운영을 바꾸는 곳이 늘고 있어, 분식점시중원의 근무시간도 매장별로 편차가 커지는 추세다.[5] 숙박·음식점업 종사자수가 매년 늘고 있어 채용 자체는 꾸준한 편이지만, 소규모 매장이 많아 근무 스케줄이 매장 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6]

사회적 기여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업종 단체는 회원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경영 상담을 지원하고 있어, 분식점시중원도 매장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7] 한국외식산업협회는 2012년 외식경영관리사라는 민간자격을 신설하는 등 서비스 현장의 전문성을 인정받으려는 움직임도 있다.[8]

여담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외식산업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밥 한 줄의 전국 평균 가격은 약 3,458원으로 집계된다.[9] 2023년 말 기준 국내 분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1만 2,947개로 최근 4년간 꾸준히 늘었으며, 계절이나 시간대를 타지 않는 대중성 덕분에 코로나19 이후 불황 속에서도 매출이 늘어난 몇 안 되는 외식업종으로 꼽힌다.[10] 그러나 외식업 전체로 보면 지난해 폐업률이 15.14%에 달해, 소매업 다음으로 폐업이 잦은 업종이라는 이면도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