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조리사

분식점에서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조리한다.

분식점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분식점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분식점조리사음식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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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리에 필요한 재료의 목록을 작성하고 품질을 고려하여 구입한다.
  • 영업이 시작되기 전에 재료를 다듬거나 조합하여 조리를 준비한다.
  • 남은 재료를 냉장고 등에 정리·보관한다.
  • 매장에서 주문받은 음식을 조리방법에 맞게 조리한다.
  • 사용한 식기류 등을 세척하고 정리한다.
  • 주방의 위생상태와 조리도구, 식기류 등의 청결상태를 수시로 점검한다.
  • 음식물과 재료의 신선도를 확인하여 변질을 방지한다.
  • 새로운 종류의 음식을 연구하여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배달의민족 운영사가 1,900만 건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에는 1인 가구 증가로 '한 그릇 혼밥'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조리 인력이 적은 소규모 분식점에도 우호적인 소비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1] 숙박·음식점업 종사자수는 2023년 전년 대비 7만 8,000명(3.5%) 늘어 조리 인력 수요 자체는 꾸준한 편이다.[2] 다만 외식업 폐업률이 15.14%에 달할 만큼 경쟁이 치열해, 살아남는 매장은 위생관리와 맛의 표준화에 더 신경 쓰는 추세다.[3] 식약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 조리 공정을 표준화하고 위생을 관리하도록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조리사 개인의 숙련도뿐 아니라 매장 시스템 전체의 위생·품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청년다방 같은 분식 프랜차이즈의 실제 채용 공고를 보면 오후~저녁 시간대(예: 17~22시) 근무를 중심으로 시급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1개월 수습 후 정식 근무로 전환되는 구조가 흔하다.[5] 숙박·음식점업 종사자수가 매년 늘고 있어 채용 자체는 꾸준하지만, 소규모 매장이 많아 근무시간과 형태는 매장별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6]

사회적 기여

프랜차이즈 매장 조리사는 본사 매뉴얼에 따라 개인위생관리·조리 중 위생관리·조리기구 세척 기준을 지키며 근무하고, 정기적으로 본사 점검을 받는 경우가 많다.[7]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업종 단체를 통해 위생교육과 경영 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개인 창업 매장 조리사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8]

여담

  • 지난해 떡류 수출액은 9,140만 달러(약 1,330억 원)로 5년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었으며, 삼양식품의 '불닭떡볶이'가 미국 월마트에 입점하고 떡볶이(tteokbokki)가 영어사전에 오를 만큼 K-분식 인기가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9] 북미에서는 김밥 수요가 연평균 88.7% 넘게 늘어나는 등 K-푸드 수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10] 국내에서도 2023년 말 기준 분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1만 2,947개로 늘었으며, 계절을 타지 않는 대중성 덕분에 코로나19 이후에도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 몇 안 되는 외식업종으로 꼽힌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