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조리사

음식점에서 각종 육류, 면류 등의 서양식 요리를 조리한다.

양식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식조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양식조리사서양요리전문가파인다이닝호텔셰프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주문서나 식단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주문하고, 재료의 상태를 검수한다.
  • 요리기기를 조작·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식기, 요리기구, 주방 내를 청결히 관리하며, 위생복과 위생모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한 뒤 조리에 들어간다.
  • 식단과 주문량에 따라 재료를 선택하여 다듬고 세척한다.
  • 요리기구를 사용하여 각종 양식요리(스톡·소스, 스프, 에피타이저, 샐러드, 생선류 요리, 육류 요리, 가금류 요리, 사이드 디쉬, 샌드위치, 파스타, 계란 요리 등)를 조리한다.
  • 조리가 완료되면 조리법, 재료의 특성에 따라 적당한 그릇을 선택하여 담아낸다.
  • 조리된 음식의 맛, 영양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서양 음식 문화의 생활화와 파인다이닝 시장 성장으로 양식조리사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이 2017년 첫 발간된 이후 양식·모던 레스토랑이 매년 추가되며 고급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안·프렌치·지중해식 등 전문성이 높은 양식 조리사는 호텔·파인다이닝·해외 진출 경로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있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0%
전문대
60%
대학
23%
석사 이상
7%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56%
자연계열
25%
인문계열
13%
공학계열
6%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양식 주방은 다양한 조리 장비와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서서 일하는 구조다. 저녁 피크타임이 가장 바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생활과의 균형이 어렵다. 호텔·파인다이닝은 시즌·연휴 행사 부담이 추가되며, 인디 레스토랑은 셰프 직접 운영 시 일정 자율성이 다소 늘어난다.[2]

사회적 기여

세계적인 요리 문화와 교류하는 전문 직종으로 자부심이 높다. 국제 요리 대회 참가나 해외 연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으며, 팀 내 협업이 중요하다. K-콘텐츠와 미식 관광 확산으로 한국 셰프의 글로벌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사회적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200만원
평균 50% 3,650만원
상위 25% 4,2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프랑스 미식학(Gastronomic meal of the French)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식문화 전통으로, 프렌치 풀코스의 의례·구성이 양식 조리의 기본 체계가 되었다.[4] 양식 조리의 기본인 5가지 모체 소스(베샤멜·벨루테·에스파뇰·올랑데즈·토마토)는 19세기 프랑스 셰프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분류·체계화했다. 미슐랭 가이드 서울판은 2017년 첫 발간된 후 매년 발표되며, 한국인 셰프 안성재의 모수 서울이 2023·2024년 연속 미슐랭 3스타를 받아 한국 양식 파인다이닝의 위상을 끌어올렸다.[5] 한국에서도 파인다이닝 문화가 성장해 서울에는 미슐랭 별을 받은 양식·모던 레스토랑이 다수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