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제조연구원

각종 화학비료를 제조하기 위해 원료 및 배합을 시험·분석하고, 공정 개선 및 신기술 도입 등의 연구를 한다.

비료제조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료제조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비료제조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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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질소질 비료, 복합 비료 등 각종 화학비료를 제조하기 위한 원료(암모니아, 황산, 인산 등)를 시험·분석하고 새로운 혼합비를 연구해 신제품의 개발을 한다.
  • 원료의 투입으로부터 제조(중화반응, 제립, 건조, 선별, 냉각 및 코팅, 더스트 회수), 저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의 효율성을 연구한다.
  • 대단위 단지(Complex)에서는 각 공장들의 공정연계도를 효율적으로 연구·관리하여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한다.
  • 공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및 사고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한다.
  • 환경과 안전 측면에서 최신 공정을 반영하기 위한 연구 등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16년 기준 국내 화학비료 사용량은 ha당 268kg으로, 정밀시비 기술 확산에 따라 사용량이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다.[1] 다만 친환경·완효성·기능성 비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수요는 이어지고 있어 관련 연구인력의 역할은 지속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 직무는 국립농업과학원 등 연구기관과 마찬가지로 실내 연구실·실험실에서 원료 시험·분석과 신제품 개발을 수행하는 비교적 정형화된 근무 형태를 갖는다.[3] 남해화학처럼 다양한 비료 제품군을 운용하는 업체에서는 제품 라인별 연구 조직과 협업하는 업무도 포함된다.[4]

사회적 기여

비료제조연구원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된 후방 산업 연구직으로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식량안보·환경보전 측면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5]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전국 농가에 안정적으로 비료를 공급하는 유통구조상 이 직무의 연구 성과는 실제 영농 현장에 곧바로 반영된다.[6]

여담

  • 국내 화학비료 생산량은 2004년 기준 361만4천톤으로 전년 대비 9.1% 늘었고 요소·인산·칼리 등이 주요 품목이다.[7]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질소·인산·칼리를 100% 코팅 처리한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를 개발해 비료 연구개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8] 2021년 8월부터는 비료 품질검사 권한이 농촌진흥청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돼 보통비료 79종·부산물비료 31종 등 110종을 관리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