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기기기술자

복사기, 팩시밀리(FAX와 유사) 등의 사무용기기를 연구·설계하고 개발한다.

사무용기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무용기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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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속한 사무처리에 적합한 장치와 기계를 연구·설계한다.
  • 개발된 사무기기를 시험제작하여 제품의 성능을 확인한다.
  • 시제품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문제점의 개선책에 대하여 연구한다.
  • 생산 시 발생되는 생산비용을 산출하고 공정도를 작성한다.
  • 개발된 제품을 생산할 때는 각 부품의 생산 또는 조립상황을 감독하고, 생산품을 검사하여 제품 설계내용과 생산제품을 비교·검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사무기기 시장은 종이문서 사용 감소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복합기·프린터 판매 중심의 전통적 사업구조가 위축되면서 업계가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추세다.[1] 다만 캐논코리아는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지키는 등 프린팅 하드웨어 수요 자체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2] 신도리코처럼 3D프린터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사무용기기기술자는 서울 본사 연구개발 조직과 지방 생산공장을 오가며 근무하는 경우가 있는데, 캐논코리아처럼 서울 강남 본사 외에 경기 안산에 생산사업소를 둔 기업에서는 설계 인력이 시험생산 단계에서 현장을 방문하기도 하며, 근무 자체는 실내에서 이뤄져 신체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신도리코가 개발한 3D프린터 교육 커리큘럼은 임직원의 국가자격 취득에 활용됐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3D프린팅 교육모델로도 인정받았다.[5]

여담

  • 신도리코는 1964년 국내 최초의 복사기 RICOPY555를 생산한 데 이어 1981년 국내 최초 팩시밀리 FAX3300H, 1997년 국내 최초 디지털 복합기 SIGMA7700을 잇달아 개발하며 국내 사무기기 시장을 개척해 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