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기기수리원

팩시밀리, 복사기, 복합기와 같은 사무기기를 점검 및 수리한다.

사무용기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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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리를 의뢰한 기기의 고장내역을 검토한다.
  • 기기를 작동시키고 회로상의 고장인지 물리적인 손상인지 확인한다.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기계를 분해하고, 각종 기어, 가이드, 롤러 등의 부품을 검사한다.
  • 수동공구, 전동드라이버, 납땜기구 등을 사용하여 기판을 교체하거나 땜질하고 부품의 교환 작업을 수행한다.
  • 작동 부품을 소제하고 윤활제를 주입한다.
  • 사무기기의 파손 또는 고장원인을 소비자에게 설명하고 제품손상 여부 및 교체부품에 따라 견적을 산출한다.
  • 기계사용의 주의사항이나 조작방법 등을 설명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사무기기 완제품 시장은 디지털 전환으로 정체되고 수리 인력의 고용 규모도 정체된 반면, 유지보수·AS 시장은 렌탈·아웃소싱 확산에 힘입어 성장하면서 업무 범위가 컴퓨터·네트워크 장비 유지보수 등 인접 분야로 확장되는 추세다.[1]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기계산업 생산통계는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을 포함한 업종별 동향을 매월 집계해 제공한다.[2] 정부는 산업안전보건법령을 통해 수리·정비 작업장의 안전관리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사무용기기수리원은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는 출장 수리와 사업장 내 수리를 병행하며,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작업 점검 대상 업무에 해당한다.[4] 사무기기 유통·렌탈 업체 상당수가 AS 인력의 과중한 부가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통합 관리 플랫폼을 도입하는 추세다.[5]

사회적 기여

사무기기는 문서·정보 처리를 뒷받침하는 필수 설비로, 전국 620만 개 중소기업 대부분이 총무·경리 직원 1인이 구매부터 AS까지 관리하는 구조여서 신속한 수리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6]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1975년 국내 최초 건식 복사기를 생산한 이래 문서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 같은 산업 확대는 수리·정비 인력의 고용 기반이 되고 있다.[7]

여담

  • 사무기기 유통 플랫폼 '다해조'를 운영하는 다해줘테크에 따르면 전국 620만 개 중소기업 대부분이 총무·경리 직원 1인이 사무기기 구매부터 AS까지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8] 캐논코리아는 2026년 기준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37.8%로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어, 관련 제품의 AS·수리 수요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9] 신도리코는 국내 아산공장 외에도 중국 칭다오·베트남 하노이에 해외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복합기·프린터 부품과 소모품을 공급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