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기기판매원

팩시밀리, 복사기, 계산기와 같은 사무용기기를 판매한다.

사무용기기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무용기기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무용기기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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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높이기 위해 사무용기기의 가격대별, 제조사별 진열 및 홍보 전략을 세운다.
  • 소비자의 요구에 따른 제품별, 가격별, 제조회사별 설명과 장단점을 비교 설명한다.
  • 기기의 작동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하거나 작동테스트를 한다.
  • 판매할 제품을 운반하여 적정한 위치에 설치하고 확인한다.
  • 각종 토너 및 잉크, 복사용지, 소모성부품 등을 판매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에서 도소매업 사업체 수는 전년보다 5만 3천개(3.5%) 늘어 서비스업 증가를 이끌었다.[1] 사무기기 렌탈 수요가 늘면서 전체 렌탈 시장의 약 7.5%를 차지하는 컴퓨터·사무기기 렌탈 부문도 함께 성장하는 추세다.[2] 제조사들은 문서관리·보안 등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판매원에게도 단순 기기 판매를 넘어 솔루션 컨설팅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3] 가전제품도매원 등 유사 유통 직종과 마찬가지로, 판매 물량과 재고 흐름이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 주기에 영향을 받는 구조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도리코 같은 사무기기 제조·유통사의 평균 근속연수는 17년 9개월로 비교적 장기 근속이 이뤄지는 편이다.[5] 다만 매장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판매직군은 마트·백화점 판매원처럼 감정노동 강도가 높은 직종으로 분류돼, 근무 중 정서적 소모가 큰 편이다.[6]

사회적 기여

매장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판매직은 감정을 억누르고 표정을 관리해야 하는 감정노동 직군으로 분류되며, 고객의 부당한 요구에도 매장 이미지 때문에 우선 사과부터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부담이 큰 편이다.[7]

여담

  • 신도리코는 1964년 국내 최초로 감광지 복사기 RICOPY555를 생산하며 국내 사무기기 산업의 첫걸음을 뗐다.[8] 신도리코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2023년까지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헬로티가 보도했다.[9] 복사기 수요가 줄자 신도리코는 2016년부터 자체 3D프린터를 선보이며 판매 품목을 넓혔다.[10] 신도리코는 사업개요에서 60여 년간 쌓은 오피스 하드웨어 기술력을 클라우드·모바일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11] 위키백과에 따르면 신도리코는 종업원 약 800여 명 규모로 중국 칭다오와 베트남 등에 생산시설을, 홍콩·미국·영국·일본 등에 판매법인을 두고 있다.[12] 롯데그룹 소개 자료에 따르면 캐논코리아는 디지털복합기·프린터부터 의료기기·네트워크카메라까지 제품군을 넓혀온 종합 이미징 솔루션 기업이다.[13] 캐논코리아는 1985년 롯데그룹과 일본 캐논의 합작법인 '롯데캐논'으로 출발해 2025년 창립 40주년을 맞았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