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사회복지 대상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공적부조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회복지전담공무원사회복지직 공무원사회보장 행정9급 공무원행정복지센터사회복지사공적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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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사회복지 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 최저생계비, 신청자의 재산, 소득, 부양가족 등의 자료와 신청자와의 상담을 토대로 수급자를 선정한다.
  • 수급자에게 생계, 주거, 교육, 장례, 출산 등의 급여를 지급한다.
  • 장애인 차량지원, 경로당지원, 노인교통비지급, 소년소녀가장지원, 급식아동지원, 보육지원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 자활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역사회 사업장이나 관련 기관에 의뢰하여 근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급료를 지급한다.
  •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교육하며 배치한다.
  •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고 자원봉사자를 연결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고령화 가속과 양극화 심화로 사회복지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1987년 시범 배치 이후 지속적으로 인원이 증원되어 왔으며, 통합사례관리·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로 신규 채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1] 사회보장급여법 제43조에 따라 시·도, 시·군·구, 읍·면·동, 사회보장사무 전담기구에 배치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공급 측 수요가 구조적으로 보장된다.[2]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에서도 일선 사회복지 인력 정책을 총괄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민원응대가 업무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외근과 야근이 잦은 직군이다. 행정복지센터 근무는 주 5일 정시제가 원칙이지만 복지대상자 가정방문,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민원처리 등으로 정시 퇴근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1인당 담당 사례 수가 많아 산업재해와 직장 내 스트레스가 사회적 문제로 지속 지적되어 왔다.[4]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011년 제정된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향상법에 따라 처우 개선과 소진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5] 복지로 시스템에서도 일선 복지 업무 환경 자료가 제공된다.[6]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 자료에서도 인력 처우 정책을 안내한다.[7]

사회적 기여

기초생활수급자·노인·아동·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접근권을 일선에서 담당하는 직군이다. 한 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결정하는 급여 적격 여부와 사례관리 결과가 수급가구의 실제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 안전망의 마지막 단계에서 작동하는 공익 직무다.[8] 보건복지부에서도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사회적 기여를 정책 자료로 정리한다.[9]

관련 영상

여담

  •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노인·아동·장애인 복지부터 여성가족부의 한부모·보육 지원,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 교육부의 유아교육비 감면까지 다섯 개 이상의 부처가 만든 복지정책을 한 명이 일선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집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10] 복지로 시스템도 이러한 통합 복지 서비스의 접점으로 작동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