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로봇운영프로그램설치기술자

산업용 로봇 및 로봇 주변설비가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운영시스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산업용로봇운영프로그램설치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용로봇운영프로그램설치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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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업용 로봇자동화설비를 설치할 고객사의 공정을 분석한다.
  • 생산조건과 방법 등을 확인한다.
  • 3D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자동화설비의 적용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로봇자동화설비 설계에 반영한다.
  • 로봇자동화설비의 제작이 완료되면 티칭(로봇이 동작하는 영역과 순서 등을 전용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업무)업무를 수행한다.
  • PLC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동작시작, 동작완료, 타 설비 동작요청 등 신호체계를 수립한다.
  •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로봇 그리퍼를 미세조정하여 로봇의 동작영역을 입력한다.
  • 전체 설비의 생산속도를 높이기 위해 로봇의 동작구간을 최단거리로 조정하는 등 최적화 작업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중소벤처기업부는 2030년까지 AI 중심 스마트공장 1만 2,000개를 보급하고 산업재해를 20% 줄이겠다는 'AI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3.0' 전략을 발표해 로봇 자동화 인력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1]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매년 약 180개 과제에 기업당 최대 2.5억원을 지원하며, 도입 기업은 생산성 61.5%, 불량률 70.4% 개선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2]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실증사업에서는 카톤박스 포장 자동화로 생산성이 99.7% 향상되는 등 로봇 설치·운영 기술의 산업적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3] 한양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공동 운영하는 HYU-KITECH 지능로봇전공처럼 산학협력 기반 로봇 전문인력 양성 과정도 늘어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산업용로봇운영프로그램설치기술자는 로봇자동화설비 설치 현장에 파견돼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사 공장의 가동 일정에 맞춰 로봇 SI 기업 소속으로 근무시간이 조정되곤 한다.[5] 여러 사업장을 오가며 설치·최적화 작업을 수행해 출장이 잦은 편이며, 지원사업 과제는 최대 8개월 단위로 운영돼 프로젝트별로 근무 강도가 달라진다.[6]

사회적 기여

산업용로봇운영프로그램설치기술자는 로봇 도입 기업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직접 기여한다. 실제로 한 자동화 실증사업에서는 협동로봇과 직교로봇을 투입해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작업자 근로환경도 함께 개선한 사례가 확인됐다.[7]

여담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2022년 12월 로봇직업혁신센터(RoTIC)를 개소하며 100명 이상의 로봇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8] 독일계 로봇기업 쿠카로보틱스코리아는 1998년 한국에 진출해 현대·기아차, 삼성, LG 등을 고객사로 700개 이상의 산업용 로봇 모델을 공급하며 사용자 교육도 지속하고 있다.[9] 정부는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민관 합동 3조원 이상을 투자해 로봇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촉진하고 'K-로봇경제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10]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포항공과대학교 내에 위치한 산업기술혁신촉진법상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안전로봇실증센터·농업로봇실증센터 등 7개 부속기관을 운영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