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유해인자연구원

생활환경 유해인자에 대한 진단·평가를 하고, 석면, 라돈, 빛공해, 소음 등의 저감, 관리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생활환경유해인자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활환경유해인자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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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휘발성유기화합물(VOC:Volatile Organic Compound),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바닥먼지내유해물질, 전자파, 석면, 라돈, 빛공해, 소음 등과 같은 환경오염물질, 화학물질, 물리적 요인 등의 유해물질과 매체의 파악과 관리를 위해 현장측정과 시료채취를 실시한다.
  • 모발검사를 실시하여 인체(수용체) 중금속 축적을 확인하는 등 생활환경 유해인자가 어떤 환경매체를 통해 이동하고 노출되는지 경로를 파악하고 질병·장애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유해인자의 관리기법을 연구한다.
  • 노약자와 같은 민감계층과 취약지역의 생활환경 유해인자의 저감을 위해 친환경제품의 사용을 통한 생활환경개선방법을 연구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생활환경유해인자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 지역 환경보건센터, 화학물질안전원 등 공공 연구기관과 관련 협회·연구소에서 주로 활동한다. 환경보건법에 따라 전국에 권역형 16개, 정책지원형 4개, 인력양성형 4개 등 총 24개의 환경보건센터가 지정·운영되고 있어 환경유해인자 감시·조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처럼 장기간 대규모 추적조사도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2] 빛공해·소음처럼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생활환경 유해인자 분야도 있어 관련 조사·연구 영역은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생활환경유해인자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 생활환경연구과처럼 실내공기 오염물질, 건축자재, 라돈, 석면, 소음·진동, 빛공해 등을 연구하는 공공연구기관에서 근무한다. 평상시에는 사무실에서 자료분석과 보고서 작성을 하는 사무직에 가깝지만, 라돈·석면 현장측정과 시료채취가 필요할 때는 건물 현장으로 출장을 나가 업무 강도가 달라진다.[4]

사회적 기여

생활환경유해인자연구원의 연구는 라돈·석면·소음·빛공해 등 국민 생활 속 유해인자를 조사·관리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공공보건 활동과 직결된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처럼 임신부와 신생아를 장기간 추적해 환경유해인자와 성장발달의 관계를 밝히는 조사에도 활용돼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한다.[5]

여담

  • 환경부는 2008년부터 공공건물과 다중이용시설, 주택을 대상으로 전국 실내 라돈 실태조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의 실내 라돈 권고기준은 148베크렐(Bq/㎥) 이하로 정해져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