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계장원

선박 및 해양시설에 각종 제어장치 및 계측장치를 설치, 튜빙, 커넥션 후 테스트로 누설 검사 및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선박계장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계장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계장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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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도면을 보고 각종 기기의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작업방법을 설정한다.
  • 드라이버, 스패너(Spanner:볼트나 너트를 죄거나 푸는 데 사용하는 공구), 용접장비, 동 튜브, 테이프 등의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설치할 각종 계기를 준비한다.
  • 취부할 계기를 조립하고 용접하여 설치 위치에 고정시킨다.
  • 각종 센서 및 밸브를 설치한다.
  • 조정 장치를 설치한다.
  • 센서 및 밸브와 조정 장치를 결선한다.
  • 설치된 설치된 계장 시스템의 통합 및 성능 테스트.
  • 누설 검사 및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도면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부는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고를 통해 관련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1] 2026년 상반기 한국 조선업은 전 세계 수주 195척(797만 CGT)으로 점유율 19%를 기록해 전기·계장 등 의장 공정 수요도 함께 유지되고 있다.[2] 한국선급(KR)은 제조 중 등록검사(건조 중 검사)를 통해 전기·계장 설비가 도면과 기준에 맞게 설치됐는지 확인한다.[3] 선박안전법 시행령은 선박 건조 시 시설 기준에 따른 건조검사를 받도록 규정해 계장 설비 검사의 법적 근거가 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삼성중공업 기술교육원은 1974년 창립 이후 선박전기를 포함한 기능인력을 양성해 협력사 취업까지 연계하는 교육생 제도를 운영해왔다.[5] 고용노동부는 제조업 사업장의 외국인근로자 고용허용 인원을 추가 지정하는 공고를 수시로 내 전기·계장 등 인력난 직종의 채용 여력을 넓힌다.[6]

사회적 기여

거제시 조선업 종사자 감소와 숙련 인력 고령화는 전기·계장 등 의장 직종에서도 세대교체 지연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7] 한화오션은 정년퇴직한 숙련공을 1년 촉탁 계약으로 재고용해 계장·전기 등 현장 공백을 메운다.[8]

여담

  • 조선 3사는 5G·AI 기반 스마트조선소를 구축해 대용량 도면 처리시간을 수십 분에서 몇 분으로 단축하고 있다.[9]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에 2026년까지 650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며 화재·폭발·누출 위험 자동 감지 시스템도 도입하고 있다.[10] 거제시 조선업 종사자는 2015년 약 8만 명에서 2024년 약 5만2000명으로 줄어 전기·계장 등 전 직종에서 숙련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11] 조선업 인력난 속에서 조선3사는 정년퇴직자를 1년 촉탁 계약으로 재고용해 숙련 공백을 메우는 방식도 병행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