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관리원

정원, 공원, 도로 주변의 관목을 가지치기하고 전정가위로 나무의 모양을 아름답게 만들고 관리한다.

수목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목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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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죽었거나 원치 않는 큰 가지를 자르고 나무를 다듬는다.
  • 나무의 병충해 침입을 조사한다.
  • 해충과 질병을 막기 위해 수동 및 기계식 분무기를 이용하여 관목과 나무에 농약을 분무한다.
  •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비료를 뿌린다.
  • 나무의 성장특성을 조절하기 위하여 나무꼭대기를 덮거나 나뭇가지가 서로 겹치고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용도 줄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 덤불과 잡초를 제거하기 위하여 제초제를 치거나 벌초기계를 사용하여 제거한다.
  • 정원이나 공원에 나무를 심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국내 조경산업은 등록업체와 종사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감소하는 이중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1] 기후위기로 도시숲·가로수의 탄소중립·열섬 완화 기능이 주목받으면서 산림청이 지자체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전문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목관리원은 실외에서 가지치기·병해충 방제·제초 등 육체노동 위주로 근무하며 계약직·일용직 형태로 고용되는 경우가 많다.[3] 6~8월 병해충 집중발생기와 여름철 폭염 대비 위험목 진단 시기에 업무가 몰리는 계절적 편차가 있다.[4]

사회적 기여

수목관리원은 도시숲과 가로수를 건강하게 유지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관리 소홀로 가로수가 고사하거나 위험목이 방치되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 책임이 요구된다.[6]

여담

  • 국내 조경산업은 등록업체 1만2,160개, 종사자 10만6,296명, 매출액 8조3,085억원 규모(2019년 기준)로 매년 등록업체·종사자 수는 늘지만 매출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7] 관리 소홀 등으로 매년 전국에서 약 1만6천 그루의 가로수가 고사하며 전체 지자체의 절반 가까이는 고사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8] 산림청은 매년 6~8월 병해충 집중발생기에 별도의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할 만큼 여름철 수목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