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관리사

골프장, 축구장, 야구장, 공원, 유적지 및 기타 시설의 잔디밭을 관리한다.

잔디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잔디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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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잔디밭을 유지·관리한다.
  • 기계(갱모아, 로타리모아, 예초기 등)를 이용하여 예초 한다.
  • 살포기, 동분기 등을 이용하여 비료, 농약, 토양개량제 등을 살포하는 시비·시약 작업을 한다.
  • 연작으로 인한 장해를 개선하고자 코어링, 버티컷, 슬라이싱, 배토 작업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갱신 작업을 한다.
  •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시기별로 물을 관리하는 관수 작업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골프 인구가 늘면서 골프장 잔디를 관리하는 그린키퍼(잔디관리사) 수요는 꾸준하지만, 업계는 매년 지원자 부족에 따른 인력난을 겪고 있어 당분간 구인난이 이어질 전망이다.[1] '500만 골프시대'로 불릴 만큼 골프 인구가 확대되며 그린키퍼가 새롭게 주목받는 유망 직업으로 소개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잔디관리사는 골프장·공원 등 실외에서 근무하며 예초·시비·병해충 방제가 몰리는 봄~가을철에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 서울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조경분야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계절 업무량 변동에 대응한다.[3] 인력난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지원자 확보를 위해 근무 조건을 개선하는 추세다.[4]

사회적 기여

잔디관리사가 관리하는 조경 공간은 쇼핑몰·주거단지·숙박시설 등 도심 녹지의 질적 수준을 유지해 이용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에 기여한다.[5]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시민정원사를 양성해 지역 공원 녹화·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6]

여담

  • 국내 골프장에서 잔디를 관리하는 그린키퍼는 약 1만 명이 종사하고 있지만 매년 지원자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다.[7] 여름철에는 썸머패취·브라운패취·달라스팟 등 병해와 나방 발생이 겹쳐 병해충 방제, 관수·배수, 시비, 파종 준비 등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대표적인 성수기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