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표준화연구원

스마트그리드의 각종 설비, 통신 등의 표준화를 연구하고 국가 및 국제표준의 수립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스마트그리드표준화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그리드표준화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능형전력망표준화연구원스마트그리드연구원국가표준코디네이터표준개발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제품의 인터페이스, 전력선을 통환 통신의 통신규약, 정보의 처리방식과 관련된 개발주체와 여러 나라의 규격을 조사·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표준안을 제시한다.
  •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산업체 및 기관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국내표준안을 수립하고 표준기관에 제출한다.
  • 이를 바탕으로 국제표준화기관에 스마트그리드 관련표준안을 제출하고 제출된 표준안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홍보와 기술교류활동을 추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의 단체표준인증제도는 2025년부터 V2G(전기차·전력망 양방향충전) 충전기와 스마트그리드 산업 전반으로 인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관련 표준 연구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1] KS(한국산업표준)는 기계·전기전자·정보 등 21개 부문에 걸쳐 있어 표준화 전문 인력의 활동 범위가 넓다.[2] IEC 61850과 같은 국제 통신표준은 서로 다른 제조사 기기 간 상호운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 목표여서, 국내 표준을 국제표준과 정합시키는 연구 수요가 꾸준하다.[3] 재생에너지 연계가 늘면서 태양광·풍력 등 분산자원의 계통지원 기능에 관한 스마트 인버터 표준도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마트그리드표준화연구원은 표준 심의위원회가 서면결의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 편이다.[5] 다만 국가기술표준원의 표준 제·개정 절차상 공청회 개최, 관계부처 협의, 관보 예고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 일정이 지연되면 마감 압박이 커질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국제표준화기구와 연계해 2007년 WiBro와 지상파DMB를 국제표준으로 채택시킨 사례가 있어, 표준화 연구원들은 국제 협상과 교류 경험을 쌓을 기회가 많다.[7] 한국은 2004년 IEC 서울총회, 2015년 ISO 서울총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표준화 활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넓혀왔다.[8]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스마트그리드 표준화포럼'을 운영해 업계 전문가들이 표준안을 함께 논의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제공한다.[9]

여담

  •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2024년 10월 단체표준인증기관으로 등록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장치(PCS)를 시작으로 단체표준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했으며, 인증받은 제품은 공공조달시장에 우선 진출할 수 있다.[10] 2023년 12월에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그리드 포밍 인버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 8개 표준이 한꺼번에 제정됐다.[11] 이 표준들은 재적위원 14명 중 11명이 참여한 단체표준심사위원회 서면결의를 거쳐 확정됐다.[12] 협회가 2012년 제정한 '스마트그리드 댁내 통신 규격(RS485 통신 프로토콜)'은 국내 스마트홈 표준화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