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거조작원

자궁 내 피임기구를 만들기 위해 구리철사를 플라스틱심(core)둘레에 감는 기계를 조작한다.

스트링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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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심을 감는 기계에다 놓는다.
  • 특정크기의 자궁 내 피임구(ivd)를 만들기 위해 철사를 심에 감는 기계에다 놓는다.
  • 특정크기의 자궁내 피임구를 만들기 위해 철사를 심에 감는 기계를 작동시킨다.
  • 자궁내 피임구를 기계에서 떼어내고 의사가 쉽게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바닥에 가는 철사를 붙인다.
  • 미리 고정시킨 플러그 게이지(plug gauge)와 캘리퍼스(Calipers)를 사용하여 철사 장력을 검사한 다음 장력을 조절하기 위해 너트나 고정나사를 돌린다.
  • 빈 구리철사 실패(spool)를 기계에서 제거하고 새 실패로 교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생산·수출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1] 다만 자궁 내 피임기구 같은 전통 기계식 제품은 디지털의료기기·체외진단기기 등 신기술 품목 대비 성장률이 낮은 편으로 고용 증가 폭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2]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4,300여 개에 달하지만 스트링거 등 특정 공정 전담 인력 수요는 개별 업체 생산 규모에 따라 좌우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GMP 인증 사업장은 원료 입고부터 최종 출하까지 표준화된 공정관리를 따르므로 정해진 절차와 근무 스케줄에 따라 작업이 진행되는 편이다.[4] 코일 감기 등 반복 작업은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사업장은 주기적인 휴식·작업전환을 관리해야 한다.[5] 자궁내장치는 산부인과 임상 현장에서 직접 삽입·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제조 공정에서도 엄격한 품질 기준 준수가 요구된다.[6]

사회적 기여

생산 라인에서는 품질관리 담당자·설비 관리자와 협업이 필요하며 정해진 공정 표준을 함께 준수한다.[7] 자궁내장치는 산부인과에서 직접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제조 품질이 최종 사용자의 안전과 직결돼 책임감이 요구된다.[8]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전국에 분산돼 있어 근무지에 따라 소규모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사업장이 많다.[9]

여담

  • 스트링거조작원이 만드는 자궁 내 피임기구(IUD)는 플라스틱 심(core) 둘레에 구리철사를 약 380제곱밀리미터 감아 자궁내막에 국소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피임 효과를 낸다.[10] 구리 IUD는 삽입 후 3~5년간 피임 효과가 유지되도록 설계된다.[11] 2025년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은 12조 3,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12] 자궁 내 장치는 T자형 플라스틱 몸체에 구리 또는 호르몬을 결합한 형태로 제작되며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피임 방법 중 하나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