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검사과정 중 검사원이 판정하기 곤란할 경우 시계의 합격, 불합격 여부를 결정해준다.
- ▶ 표준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루프 및 계측기기를 점검하며 주기적으로 수정·보완한다.
- ▶ 검사의 직무교육훈련(OJT)를 실시하며 부적합품 발생에 대한 대응조치를 검토하며 전반적으로 검사와 관련된 계측기기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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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표준과의 일치 여부에 관하여 각종 시계, 관련 설비 및 조립부품을 검사·시험하는 일에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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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계 검사·품질관리 감독 인력의 전망도 제조업 축소와 함께 어둡다. 국산 시계 판매액이 10년 새 4분의 1 수준으로 줄며 검사 라인 자체가 축소됐다 .[1] 로만손(현 제이에스티나)도 매출 구조를 주얼리·핸드백 중심으로 재편해 시계 부문 비중이 15% 아래로 떨어졌다 .[2] 다만 시계 품질·A/S 소비자 불만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여서 남은 업체들에게는 검사·품질관리 감독 인력의 역할이 오히려 중요해지고 있다 .[3] 전국적으로 80여 개의 소규모 시계 제작·조립업체가 여전히 등록돼 있어 제한적 수요는 남아 있다 .[4]
국내 시계 연구개발·검사 인력을 채용하는 제이에스티나는 주 40시간·탄력근무제를 운영하며 자유복장, 야근·회식 강요 금지 등 자율적 근무문화를 표방한다 .[5] 개성공단 협동화 공장에서는 15개 관련사가 함께 입주해 연면적 3000평 규모로 생산·검사 라인을 운영했다 .[6] 국내에 등록된 시계 제작·조립업체가 80여 개에 달해, 소규모 업체일수록 검사 감독자가 생산 전 공정을 겸임하는 경우도 많다 .[7]
시계 품질·A/S 관련 소비자 피해가 3년간 550건 접수될 만큼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분야여서, 현장 검사·품질관리 감독자의 판정이 소비자 보호와 직결된다 .[8] 로만손은 2005년 개성공단에서 만든 통일시계의 품질을 관리해 수익금을 북한 소학교 지원에 사용하는 등 남북 협력에도 기여했다 .[9] 제이에스티나는 시계 외에 주얼리·핸드백도 함께 생산하는 귀금속 및 관련제품 제조업체로 등록돼 있다 .[10]
한국소비자원 집계에 따르면 2014~2016년 3년간 시계 품질·A/S 관련 소비자 피해 접수가 550건에 달했고, 이 중 시간·방수·내구성 등 '품질' 불만이 66.3%로 가장 많았으며 2016년 접수 건수만 236건으로 전년보다 51.3% 늘었다 .[11] 1983년 삼성이 세이코와 합작해 세운 '삼성시계'는 '돌체'·'카파' 브랜드로 품질을 앞세워 시장을 이끌었으나 1997년 외환위기로 퇴출기업이 되며 해체됐다 .[12] 로만손은 3.89mm 두께의 초박형 '엘베' 라인처럼 고난도 조립품의 품질을 스위스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관리하기도 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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