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골제작현장관리자

신골을 만드는 데 종사하는 신골수선원, 신골절단원, 신골탈골원 등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신골제작현장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골제작현장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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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구두골의 형태와 크기를 확인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한다.
  •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작업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 사용할 모형을 선정하고 작업원에게 알린다.
  • 작업에 소요되는 물품을 청구한다.
  • 완성품을 검사하며 이상이 있으면 수정하도록 지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신골(라스트) 제작은 금형·사출 등 뿌리기술에 해당해 정부의 뿌리산업 진흥정책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은 뿌리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인력양성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1]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지역뿌리기술사업단을 통해 금형·사출 등 기반 공정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기술지원을 제공한다.[2] 한국소재융합연구원(옛 한국신발피혁연구원)도 부산 지역 신발산업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3] 라스트 데이터를 3D로 자동 모델링하는 기술까지 개발되고 있어, 신골 제작 현장에서도 전통적인 수작업 가공과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신골제작현장관리자는 신발 제조업체의 신골(라스트) 제작 라인에서 절단·가공·탈골 등 여러 공정 작업원의 작업 배치와 완성품 검사를 담당한다. 절단·가공 설비로 인한 위험 요인이 있는 실내 작업장에서 근무하며,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상 관리감독자로서 작업복·보호구 점검과 방호장치 확인 업무를 겸해 근무 강도가 높아지는 편이다.[5]

사회적 기여

신골제작현장관리자는 신발의 형태와 착용감을 좌우하는 라스트 제작 공정을 책임져 완제품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라스트가 발의 길이·너비·두께·둘레를 정밀하게 반영하지 못하면 신발 전체의 핏이 어긋나기 때문에 현장 관리자의 공정 감독이 제품 신뢰도와도 연결된다.[6]

여담

  • 최근에는 신발 라스트(신골) 데이터를 활용해 신발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2025년 12월 국내 스타트업 바이트사이즈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3D Vision & Robotics Lab은 업무협약을 맺고 라스트 데이터 기반 자동 모델링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샘플 제작 횟수와 리드타임이 줄어 신골 제작 현장의 시제품 제작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