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골압출기조작원

압출기를 조작하여 신골의 원료인 폴리에틸렌을 압출시킨다.

신골압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골압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라스트압출기조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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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폴리에틸렌을 주입구에 집어넣는다.
  • 압출기를 작동시킨다.
  • 압출되어 나오는 떡가래 모양의 폴리에틸렌을 칼을 사용하여 일정 크기로 자른 후 저울로 중량을 잰다.
  • 일정량의 폴리에틸렌을 신골 모양의 금형에 집어넣는다.
  • 금형기를 작동시킨다.
  • 금형에서 거친 신골 모양의 블럭을 꺼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부산의 신발 제조 인프라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설계와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발 개발 기간을 6개월에서 1.5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 이 센터는 시제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신발 제조 관련 설비·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어서, 신골 성형 라인에도 정밀 제어 설비 도입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2] 부산 신발산업은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지역 기반 제조업 생태계로, 가류·냉연 등 공정별 특화 기술을 갖춘 업체들이 여전히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압출 라인은 컨베이어와 연계된 설비들로 구성돼 원료 투입, 성형, 배출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공정 흐름에 맞춘 팀 단위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4] 실내 작업장에서 고온의 압출·사출 설비를 다루므로 정해진 휴게 시간과 환기 관리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사회적 기여

신골압출기조작원은 압출 라인 내 다른 조작원, 금형 담당자, 품질검사 인력과 협업하며 성형 상태를 상호 확인한다. 이상이 발생하면 설비 보전을 담당하는 공무팀과 신속히 소통해 라인 정지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5]

여담

  • 과거 신골(라스트)은 단단한 활엽수를 깎아 만든 목형이 주로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폴리에틸렌 등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압출·사출해 속이 빈 경량 라스트를 만드는 방식이 보편화됐다.[6] 국내 한 특허 기술은 인젝션 블로우 성형공법으로 라스트를 만들 때 40~70℃, 600~1400kg/㎠ 조건에서 4캐비티 기준 2족을 2분 만에 성형해 기존 목형 가공 대비 생산시간을 크게 단축했다고 밝혔다.[7] 신골압출기조작원이 일하는 신발 제조 현장은 가류·냉연 등 접착 방식이 공정별로 다르게 활용되는 부산 지역 신발산업 생태계 안에 위치한다.[8] 라스팅 공정에서 신골이 신발의 좌우 정렬과 밑창 밀착도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다뤄지는 만큼, 신골 성형 품질 관리가 후속 공정 전체의 완성도에 영향을 준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