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하이브리드시스템개발자

지열, 태양열,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융합하는 신재생하이브리드시스템(Hybrid System)을 설계·개발한다.

신재생하이브리드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재생하이브리드시스템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재생하이브리드시스템개발자신재생하이브리드시스템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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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열, 태양광, 풍력 등)을 활용한 생산개념의 액티브기술과 자연형 태양열기술, 배열회수기술 등 패시브기술을 접목시킨다.
  • 건물일체형 태양열시스템, 태양광시스템, 지열히트펌프시스템을 연계시키는 방안을 고안한다.
  • 지붕면적이 태양광 발전모듈과 태양열 집열기를 모두 설치하기 부족한 경우 태양광 발전모듈을 지붕일체형으로 설치하고 주택의 남측 벽면에는 태양열 집열시스템을 벽면일체형으로 설치하는 등 주택의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한다.
  • 냉난방과 온수급탕용은 부하가 많이 걸리기 때문에 두 가지 이상의 에너지원을 하나의 최적시스템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그린리모델링 공공건축물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 2015년 1월 1일 이전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사를 포함한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50~70% 보조한다.[1]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건물·수송·기기 4대 부문의 에너지효율 정책을 관장하며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과 에너지 진단을 담당한다.[2]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에너지 기술과 에너지 저장 기술을 핵심 재생에너지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다.[3] 이처럼 정부의 건물 에너지 정책이 신재생 융합 설비 쪽으로 확대되는 만큼 하이브리드시스템개발자의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재생하이브리드시스템개발자는 대부분 사무실에서 설계도면과 시뮬레이션 작업을 하는 가벼운 작업 강도로 분류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처럼 개별 주택 단위로 설비를 설치·확인하는 사업도 있어[4] 현장 방문이 필요한 시기에는 업무 강도가 달라진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처럼 여러 연구본부가 협업하는 구조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는[5] 부서 간 일정 조율이 업무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사회적 기여

그린리모델링 민간건축물 이자지원사업은 지역 센터·금융기관과 협의해 진행하므로[6] 설계자도 관련 기관과 소통할 일이 많다.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 심사기관과 협업해 인증 기준에 맞는 설계를 검토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7]

여담

  • 건물에 적용하는 대표적 신재생에너지 기술요소로는 지붕·옥상·외벽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PV), 온수·난방에 쓰이는 태양열 급탕, 지중 온도를 활용하는 지열 냉난방, 소형 풍력, 수소·산소 반응으로 전기와 열을 함께 만드는 연료전지가 있다.[8]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두 가지 이상의 에너지원을 하나의 설비로 묶는 사업을 융복합지원사업으로 분류해 지원한다.[9]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공사비 대출 이자의 4.5~5.5%를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1억원, 공동주택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