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기사

심장질환의 검진을 위해 심전도기계를 사용하여 심장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편차를 기록한다.

심전도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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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환자의 일정한 신체부위에 전극을 부착하고 심전도기계의 스위치를 조작하여 심장근육의 각 부위에서 발생하는 심전도의 편차를 기록한다.
  • 심장기 운동 및 산소결핍 등으로 심장에 부담을 가하면서 심전도를 기록한다.
  • 검사결과를 정리하여 내과의사에게 회송한다.
  • 검사방법에 따라 활동 중 심전도 감시기구인 홀터기록기(Holter Recording)를 환자에게 부착하거나 기립경사검사(수평상태의 기립경사 테이블에 환자를 눕히고 혈압과 심박동수를 측정한 후 검사 테이블을 세운 상태에서 혈압과 심박동수를 관찰), 운동부하심전도검사(러닝머신의 경사와 속도를 높임으로써 운동량을 증가시키면서 검사)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질병관리청이 인용한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1년 심장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61.5명으로 2011년 대비 11.7% 증가해, 심전도 등 심장 관련 검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심근경색증 발생 건수도 2011년 약 2만2천 건에서 2021년 약 3만4천 건으로 5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은 요양기관별 의료인력 현황을 지역·기관 종별로 공개하고 있어, 병원 내 검사 인력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매년 12월경 하루 동안 시행되며 2026년 기준 응시수수료는 110,000원,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에 발표된다.[4]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검사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전문의 교육과 학술지 발간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검사 인력의 전문성이 학회 차원에서도 뒷받침된다.[5] 임상병리사는 병원 진료지원부서에서 검체 검사와 생리기능검사를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검사의 특수성으로 독립된 공간에서 정해진 검사 스케줄에 따라 근무한다.[6]

사회적 기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해(2012~2016년 3월 6,917명) 계절적 편차가 뚜렷한 질환으로 꼽힌다.[7] 대한부정맥학회는 심전도가 부정맥 진단의 가장 중요한 검사이며, 병원 방문 시점에 증상이 없으면 정상으로 나올 수 있어 24시간 홀터검사 등 추가 검사가 병행된다고 설명한다.[8] 대학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심전도검사·운동부하검사·홀터검사 등을 심장검사실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해, 검사 인력 간 협업이 필요한 업무 환경을 보여준다.[9] 국내 임상병리사 제도는 학사·준학사 구분 없이 동일 등급 면허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미국·일본과 달리 자격 체계가 단일화되어 있다는 점이 국제 비교 연구에서 확인된다.[10]

여담

  • 심전도(ECG)는 심근이 탈분극할 때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피부 전극으로 기록하는 검사로, 심장박동의 비율과 규칙성을 확인하고 심근경색으로 손상된 부위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11]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표준 12유도 심전도가 손목·발목·가슴에 총 10개 전극을 부착해 5분 이내에 완료되는 검사라고 설명한다.[12] 2023년 시행된 제5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는 2,958명이 응시해 2,544명이 합격, 86.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