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심폐기기사

심장수술 또는 기타 체외순환이 필요한 수술에서 인공심폐기를 조작·운용한다.

인공심폐기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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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환자를 확인하여 질환의 상태, 수술내용 등의 자료를 미리 검토한다.
  • 인공심폐기와 순환회로를 채울 마중액을 준비한다.
  • 체외순환 시 인공심폐기를 작동시키고 순환혈액의 양·온도, 환자의 체온조절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수술주치의 및 담당 마취의사와 협의한다.
  • 개심술을 진행할 경우 체외순환의 진행사항 및 수술 중 시행한 측정치를 기록한다.
  • 수술이 종료되면 인공심폐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여 정비·보수하고 필요할 경우 의료장비 관련 부서에 지원을 요청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공식 통계 기반 전망치는 없으나, 진료지원인력 전반의 제도화 흐름 속에서 체외순환사 자격 정비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8월부터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43개 항목을 전국 공통 기준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시행했다.[1]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도 체외순환사 자격 제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회·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체외순환사는 응급 심장수술에 대비해 365일 콜 대기 상태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시간 확보가 어렵다. 정규 근무 외에도 타 병원의 응급 수술 지원을 위해 직접 장비를 운반하는 사례도 있다.[3]

사회적 기여

체외순환사는 심장수술의 필수 인력이지만 아직 정식 직역으로 인정받지 못해 병원마다 간호사·임상병리사·간호조무사가 대신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보건복지부도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필수 인력임을 인정하면서 자격 제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4]

여담

  • 2022년 기준 국내 체외순환사는 224명으로, 2021년 기준 일본(2,100명)·미국(4,212명)에 비해 크게 적다. 일본은 임상공학기사가, 미국은 보건의료과학·생명과학 전공의 석사·학사후 자격증 과정 이수자가 주로 지원하는 등 국가별 양성체계가 다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