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디자이너

기업, 제품 및 서비스 등과 같은 유형·무형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로고나 상징(심볼)마크 등을 디자인한다.

아이덴티티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아이덴티티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CI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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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CI(Corporate Identity) 및 BI(Brand Identity)를 제작하고자 하는 회사 또는 기관의 요구사항, 기호, 특성, 환경, 이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의뢰업체를 방문하여 조사한다.
  • 기업 및 제품의 이미지에 적합한 디자인 전략을 수립한다.
  •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표현하며 고객과 협의한 후 컴퓨터그래픽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심볼마크, 로고타입, 색상, 서체 캐릭터 등 기본디자인시스템을 제작한다.
  • 명함, 봉투 등의 서식류, 차량류, 사인류, 홍보물류 등에 개발된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시스템을 개발한다.
  • 고객이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매뉴얼을 제작하거나 일관된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통해 관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에는 27개 디자인법인단체·약 30만 명의 디자이너가 소속돼 있어 산업 규모에 걸맞은 인력 기반을 갖추고 있다.[1]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매년 6월 세계산업디자인의 날을 기념해 '퓨처디자인포럼'을 열고 있으며, 2026년 제3회 포럼은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세계디자인기구(WDO)와 협력해 약 500명 규모로 열렸다.[2]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는 특허청과의 업무협약, 산업디자인법안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등을 추진하며 디자인 산업의 법·제도적 기반을 넓히고 있다.[3] 산업통상부·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K-디자인 발전 연구, K-디자인 점프업 포럼 등 정책 연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아이덴티티 디자이너는 의뢰업체와의 미팅·시안 컨펌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 단위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디자이너 권익 보호와 저작권 법률 지원 사업을 운영해 소속·프리랜서 디자이너의 근무 여건을 지원한다.[5]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역시 디자인 정책과 생태계 조성을 통해 업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아이덴티티 디자이너가 만드는 CI·BI는 기업뿐 아니라 정부·공공기관의 정체성과 신뢰도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공공적 역할도 한다.[7] '2026 K-Wave&Design 국제포스터전'처럼 세계 각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국제 전시는 한류의 문화적 가치를 디자인으로 확장하는 데도 기여한다.[8]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1995년 6개 단체로 출범해 현재 27개 법인단체로 늘어난 것은 디자인이 산업 전반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꾸준히 커졌음을 보여준다.[9]

여담

  • 정부기관도 태극 문양과 한글 정음체를 활용한 MI(Management Identity)를 제정해 정부청색·정부적색·정부회색 등 정부표준색과 국·영문 시그니처 사용 규정을 두는데, 이는 기업 CI·BI와 마찬가지로 색상·서체·시그니처 규정을 담은 디자인 관리 체계를 따른다.[10]